얼마전 EBS 방송 보고나서 칭찬의 역효과에 대한 글 썼었잖아요.
궁금하여 그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은 대략..)
양육쇼크
이런 내용도 나오더군요. 
내친구 아서가 파워레인져 보다 더 공격적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안심하고 많이 보여줘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친구와의 타툼이나 오해. 놀리는 표현, 소리지르기. 비아냥등등을 재현해 놓은 그것을 보고 아이들이 모방을 한다고 합니다. 비록 유익한 내용으로 결말이 난다고 해도 말이지요.
(dvd에 나오는 소소한 표현들을 보고 배운답니다)
또한 언어를 배우게 하는 목적으로 dvd를 장시간 보여주는 것이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
왜냐하면 영상물은 상호작용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제가 자세히 꼼꼼히 읽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어설픈 발음이어도 엄마가 읽어주며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표정으로 교감하는 것이
훌륭한 발음의 일방적 영상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이유로 우리는 유아 유치 시기의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을 위해
지나치게 긴 dvd 시청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조절하셨으면 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