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한마디의 중요성 >
1. 한 어머니가 어린이집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 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단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 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닥 비웠습니다.
2.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 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이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 했던
네 짝도 제칠 수 있을거라고 하셨어."
어머니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습니다.
3. 아들이 중학교 졸업할 즈음에 담임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고에 들어가는 것은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더라.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4. 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 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아들은 명문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여 드리고는
엉엉 울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드셨다는 것 저도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 내용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심리 분석가인 표창원 교수님의 실화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아는 분이 위의 글을 카톡으로 보내줘서 읽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3월 한 달을 보내면서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매일 시간은 흘러가고 주변에 들려오는 얘기를 들으면
다른 아이들은 어느 학원(멀지만 좋은 학원)을 가서 열심히 한다는데
소피아는 시간 계획도 안세우고 수학 학원만 다녀와서 숙제만 겨우 해가는 정도이니
(다른 공부는 당연 안하구요) 3월은 학교에 적응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냅두려 하던
저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지요...
하지만 길게 생각해보면 인생의 겨우 한 달인데 왜 저는 그리 조급한걸까요?? ㅎㅎ
저도 속상하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고 서로 힘든데 말이예요~
이번 주에는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할 때 많이 하는 말들이나 방법들을 서로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마다 성격과 환경이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공부법에 대한 책이나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간 선배들이 쓴 책을 빌려서 보여줄 때도 있고
동영상을 같이 볼 때도 있어요. 효과는 한 며칠 가는 것 같아요..ㅋㅋ
참, 30일이 소피아 생일이네요~~^^
미역국 끓여줘야 하니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모두 3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희망찬 4월을 맞이해 보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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