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지금 5세이고 내년에 6세가 되는데요. 1월생이라 또래보다 더 빨라요.
영어에대해 그렇게 큰 중요성을 못느끼고 유치원에서 매일 수업이있고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몰랐는데 여기와보니 대단하신엄마들도 많고 대단한 아이들도 많은거같네요.
맘이 조급해지네요.
거기다 제가 영어랑 너무 안친해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통 모르겠어요.
지금 유치원에서 하는영어랑 프뢰벨퍼포먼스를 얼마전에 들여서 홈스쿨하고있구요.
노부영베스트사서 요즘 부리나게 나름수시로 들려주고는 있어요.
유치원갔다 집에오면 5시인데 둘째는 이제 돌쟁이고 아이오면 밥먹이고 씻기고 하는시간이 대부분이라
거기다 동생이 하도 방해를 해서 뭘해주기도 힘든상황이구요.
또 아이가 고집도 세고 말을 잘안들어서 영어 dvd같은건 잘안보려그래요. 우리말로나오는것만 보겠다고..
어쩌다 쿡티비에서 하는 인어공주나 써니타임abc 몇번 틀어준게 다네요.
제일큰문제는 제가 파닉스도 안되서 동화책을 읽어줄수없다는점이에요.ㅠ
제가 읽다가 막히면 아이도 별로 보기싫어하고 이게뭐냐 물어보면 모는것도 있고 ..--;
제가먼저 공부를 해야 엄마표를 할수있는거져??
그리고 프뢰벨퍼포는 좀 단계가 어린거같고 아이가 많이 안좋아하네요. 홈스쿨도 별로 좋아하지않고요
유치원에서 하는공부는 그래도 좀 재밌어하는거같던데 6세라 고집이 있어서 영어가 좀 늦은거
아닌가 싶네요. 벌써부터 거부하는단계인거같아서요.
차라리 튼튼영어가 나을까요?
아님 윤선생영어는 어떨까요? 어떤맘글보니 윤선생파닉스마치고 영어 읽기가 좀 된다던데
아이는 파닉스를 어떤식으로 가르쳐야하는지 알고싶어요.
그리구 ort 많이하시는거같은데 제실력으로도 해줄수있을까요?
궁금한것도 많고 맘만 넘 조급하네요.
선배맘님들 꼭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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