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온 마음을 쏟고 있는 것이 화상강의 시스템을 활용한 수업입니다.
직접 교실에 오지 않고도 컴퓨터에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실시간 수업이 가능합니다.
도구래야 헤프폰에 마이크가 붙은 것과 웹캠이라 부르는 카메라인데
요즘 아주 대중화 되어 비용이 쌉니다.
게다가 요즘 왠만한 랩탑(노트북)은 아예 웹캠이 붙어 나옵니다.


요놈들을 (외계인 같이 생긴 위 웹캠은 한 대만 있으면 된답니다 ^^) 컴에 붙이고 앉으면
얼굴을 마주 보고 제 수업을 듣습니다.
수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교수-학생 간의 대화를 다른 학생들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녹화된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틀어놓다가 졸리게 되는 동영상 강좌와는 질이 다릅니다.
운영진이 안내해주는 해당 사이트에 들어오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수업에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군요.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교과서인 수업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네모 부분에 출석자 명단이 보이지요?
꼭 출석부가 아니어도 결석을 하면 화상에 얼굴이 안 보여 금방 들통납니다.
마름모 부분은 수강자가 강의를 듣다가 질문을 타자를로 치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헤드폰 뒤집어 쓴 사람은 담당자 김대리입니다.
아무 때나(?) 결혼해도 되는 곱디고운 규수여요. ㅋㅋ)
수업 중 제가 판서를 하면 요렇게 됩니다.

또 함께 봐야할, 혹은 참고해야 할 사이트는 바로 연결이 돼요.
쑥쑥을 링크해보았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께 TESOL 수업을 해드리고자 경영진을 졸라서 이 시스템을 들여왔어요.
제 수업을 시작으로 다른 여러 수업이 열릴 겁니다.
물론 서울에 계신 분들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먼저 지방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자고 제가 주장을 했네요.
자, 이렇게 재미있는 시스템으로 수업을 할 겁니다.
혹시 테크놀러지가 두려워 수강 않으셨다면 TV 리모콘 누르는 것과 같으니 시도해보시라요!
요기 누르셔 http://library.suksuk.co.kr/lecture/lecture.php?lecture_code=L_101108001
추신: 화상 수업의 가장 좋은 점은 상의만 갖춰입으면 됩니다.
가슴 아래는 안 보이거든요. 맨발에 내복을 입으셔도 무방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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