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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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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19
50


항생제 이야기.

 

우리나라만큼 어린 아이들에게 항생이 이렇게 퍼먹이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의사들의 도덕윤리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한편 많은 사교육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엄마들인 것처럼

항생제 남용을 부추기는 것도 엄마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차후 큰 병에 걸리거나 수술을 받을 때에 약발이 듣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환자실에서 강한 항생제를 고농도로 써도 듣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구요..

그럴 경우.... 나을 수 있는 병인데도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개발되어 있는 최고의 약에도 내성이 생긴 균이 나와버리면 손을 쓸 수가 없어요.

 

일단은 별거 아닌 걸로 병원 가지 마셔요. 큰 병으로 키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순 감기 증상이고 열이 나지 않으면 굳이 약이나 병원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볼 시간을 주세요.

 

항생제는 염증이 있을 때 먹는 약입니다. 염증이 있다면 열이 많이 나겠지요. 그러나 참으로 많의 의사들이 단순 감기 증상에도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항생제는 예방약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약을 처방 받았다면 약국에서 어떤 것이 항생제인지 꼭 물어보세요.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단순 증상 일 경우 먹이지 않을 거라면 처음부터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먹다 말다 하는 것은 오히려 내성을 키워주기 때문인데요.

일단 먹었다면 처방받은 대로 끝까지 먹이세요.

 

항생제를 하루 먹였더니 아이 증상이 너무 좋아졌다. 그러니 이젠 그만 먹이자. .... 그러다가 다시 증상이 나빠지네? 다시 먹여야지................. 이거 최악입니다. 가능하면 시간도 딱딱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몸무게에 따라서 용량이 달라집니다. 언니가 먹던 약 동생에게 주지 마시고 항생제가 남았다면 나중을 기약하지 마시고 과감히 버려주세요. 냉장보관 해야하는 항생제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구요.

 

항생제 처방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면 화내는 의사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엄마 생각에 항생제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면 일단 처방 받고  아이 상태를 지켜보세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항생제 받아놓고 처음부터 먹지 않고 기다렸다가 그냥 나아서 버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염증이 확실하다면 반드시 항생제를 먹이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용량을 의사처방이 끝나는 시점까지 거르지 말고 먹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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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똑똑
  • |
  • 2010-11-21 01:54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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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20 12:40
답댓글

금요일인 어제는 Anna가 저를 감동시켰어요~^^*

아침에 눈떠서부터 쭈욱 어찌나 이쁜짓을 하는지...ㅎㅎㅎㅎ

오후에 고모집에가서부터 Anna가 목표했던 Perfect Day가 물건너갔지만요~

고모네에 피아노를 배우러 들어갔는데 사촌동생과 고모에게 피아노를 배우는 초등언니가

놀이에 빠져서 Anna에게 인사하는것이 늦어졌나봐요~

그러자 삐진 Anna가 사촌동생에게 화가 잔뜩나서 못된말을 하기 시작했고..

거의 30분동안을 고모와 할머니가 Anna를 달래고 어르고 야단쳤다네요.

제가 일마치고 가보았을때에는 Anna와 사촌동생이 재미있게 놀고있어서 몰랐었는데

고모가 이야기해주셔서 알았네요~^^*

오늘은 정말 Perfect Day를 할꺼라는 Anna의 계획이 이루어질지...^^*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셔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3.Read Aloud

 

 

4.묵독

 

5. DVD활용 영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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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21 03:02
'나의 아틀리에'라는 제목이 너무 멋져요. ^^
Anna가 생각하는 perfect day 란 어떤 날일까요..? 매일매일을 그렇게 보내는거 같은뎅~ㅎ

신랑이 먹을라고 쪄놓은 가래떡을 질겅질겅 씹으며 글 쓰고 있슴다. ㅎㅎ. 냉동실 뒤져서 있는 음식 활용하는건 언제나 신랑이지요.. 저는 덜렁대서 그런거 못해요. ^^; 간만에 먹으니 참 맛나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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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22 00:04
맞아요 Anna는 7살같지않게 넘 의젓하구 성숙한거같아요 스스로 잘 알아서 하구 그리고 뭣보다 넘 보기좋은게 놀땐 확실히 잘놀고(친구들도 잘만나구) 할일은 또 알아서 척척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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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20 11:17
답댓글

11/19

 

1. 한글책     :  하은이와 비토리아

2. 영어책     : From head to toe

                    I will not ever never eat a tomato.

                    Fat Cat Sat

 

제가 요즘 감기가 오래 가는데요~~

얼마 전에 기침, 목감기약 지어와서 먹다가, 약 독하니까 괜찮아지면 먹지 말라고 해서,

좀 먹다가 바로 안 먹고, 그 다다음날 다시 안 좋아져서 다시 먹고...이랬어요..ㅠㅠ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겔겔대고 있네요..ㅠㅠ 이 노무 감기~~~

 

우리 꾸준한 반 맘님들도 주말 잘 보내고요~~

저는 이만 밀린 집안 일 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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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20 11:27
꽁이님 저번에 여름 휴가때 사진보니 호리호리 하시드라구요. 넘 연약하신거 아니야요~~
주말에 푹 좀 쉬시고,,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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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20 12:42
아공~~~빨리 나아야 할텐데..
제가 아는집은 감기로 두달째 고생하고 있어요.
감기에는 잘먹고 잘쉬는것이 최고~!!!
토깽이와 토요일에 늘어지게 낮잠도 자고 맛난것도 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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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19
    50
  • 이것도 output이라 할 수 있을까요? ^^;
    • 발리아가
    • |
    • 2010-11-19
    8
  • 영어유치원
    • kingmouth
    • |
    • 2010-11-19
    18
  • 가입은예전에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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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스노우맨을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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