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구스
영어권에서 불려지는 전래동요나 동시를 Nursery Rhymes 또는 Mother Goose Rhymes 라고 합니다. 이러한 라임은 15세기 즈음부터 세대를 이어 구전되어 오다가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모음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라임은 대부분 정치적, 역사적인 사건에서 비롯되었거나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행동을 반영하는 민요나 떠도는 이야기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마더구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의 소리와 리듬을 습득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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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흥미를 북돋우고, 언어의 재미를 알려주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마더구스이지요.
마더구스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면서 시중에 마더구스 책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 MLL 마더구스는 군더더기 없이
화려하고 커다란 그림책에 다양한 버전의 CD, 그리고 마더팁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더구스는 그야말로 라임을 통해 언어의 재미와 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
특별한 활동지 없이 오디오 CD를 틀어주며 흥겹게 율동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문진 MLL 마더구스 7종
큼직한 책 7권 + 오디오 CD 7장 + 마더팁 1권
There were 10 in the Bed
Old MacDonald Had a Farm
Humpty Dumpty and Friends
Peter, Peter, Pumpkin Eater and Friends
Polly Put the Kettle on and Other Rhymes
Incy Wincy Spider and Friends
Old King Cole and Friends |
큼직한 그림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가로, 세로 30cm의 큼직한 책.. 페이지가 잘 코팅되어 탄탄하면서도 전체적인 두께가
두껍지 않아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마더구스는 이야기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들으며 흥얼흥얼 거리고,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잖아요.
재미있는 노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커다란 그림이
아이에게 공부, 영어라는 부담없이 참 친근하게 다가온답니다.
인물이나 동물들의 모습은 물론 배경까지 모나지 않게 처리하여 볼수록 친근하고 편안함이 느껴지지요.
Old Macdonald Had a Farm와 There were 10 in the bed처럼 노래가 길고,
긴 이야기 구조가 있는 곡들은 책 한권에 걸쳐
노래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Humpty Dumpty and Friends 처럼 뒤에 Friends가 붙어있는 책들은
한권의 책에 여러곡의 Nursery Song이 수록되어 있어요.
Humpty Dumpty나 The Owl and the Kittycat, Hey Diddle Diddle 등은
곡이 짧기도 하고, 노래의 배경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정도면 되지,
한줄 한줄 해석하여 이해하는 곡은 아니잖아요.. ^^
노래와 조화된 한장의 그림으로 모든 것이 해석이 되게끔
그림이 참 잘 표현되어 있어요.

그리고, 문진 MLL의 최대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마더팁이지요.
라임의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라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또.. 간단한 액티비티들도 나와 있어요.
마더구스는 언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주로 Rhyme 매치시키기, 같은 Sound 찾기 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엄마가 따로 단어카드나 그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서 참 편해요..
요즘 아이가 영어공부를 조금 거부하는 편이었는데
문진 MLL 마더구스 CD 틀어주니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영어 문자 공부에 좀 지루해 하거나 거부감을 느낄 때
흥겹게 틀어주며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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