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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꾸준한 반up

  • 빨강머리앤
  • |
  • 2010-11-18
43


아이가 열이 많이 날 때 ...

정말 걱정도 많이 되고 안스러운 마음에 대신 아파주고 싶고 그렇지요?

어느 집이나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몇 번씩을 경험하는 힘든 밤을 겪어보셨을거예요..

 

아이가 열이 많이 날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체온계로 재는 열의 숫자보다 아이의 상태를 먼저 보세요.

 아이가 평소 열이 많지 않은 아이라면 완전 고열이 아니어도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꽤 고열인데도 아이가 잘 놀고 평소와 같이 생활 할 수도 있습니다. 잘 지내면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꾸 가라앉고 축 쳐지고 추워하는 증세를 보이면 체온계의 숫자에 연연해 하지 말고 열이 나는 것으로 간주하세요.

 

2. 고열이 지속 될 때에는 굳이 38도 이하로 떨어뜨리려고 안간 힘을 쓰지 마세요

 해열제를 쓰더라도 약간의 열만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그러니 39도를 육박하는 열이었다면 해열제를 써도 38도거나 37도 7-8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니 한두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이는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고 대신 시간 맞춰 해열제를 먹이고 사이사이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세요.

 

3.물수건으로 닦을 때 찬물로 할 필요 없습니다. 물의 온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이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추워하면 아주 따뜻한 물을 준비해서 마사지하듯 계속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저는 뜨끈뜨끈한 물수건으로 닦아줍니다.

온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시되 특히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중점적으로 자주 닦아주세요.

 

4.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릴 수록 고열에 탈수증세가 오기 쉬워요. 최대한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밥은 굶어도) 신경써서 수분 보충을 해주세요.

또한 가습기(대신 아주 깨끗이 청소한 가습기 여야 합니다) 나 가습기가 없으면 젖은 수건. 빨래 등으로 방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5. 적당한 미열에는 해열제를 먹이지 마세요.

  열이 난다는 것은 몸안의 안좋은 균과 내 몸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가능하면 스스로 싸워 이기도록 내버려 두시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39도 가까이 오른다면 열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해열제를 먹이도록 하세요.

 

6. 열의 원인에 따라서  혹은 아이에 따라서 잘 듣는 해열제가 있더군요.

 타이레놀이 부작용도 가장 적고 단일성분이라 좋긴한데 (속이 비어도 위에 영향을 주지 않구요) 타이레놀에 효과가 없으면 부르펜을 먹여보세요.

 

7. 일시적이 아니라 장시간 열이 난다면 아이가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할 즈음 (으슬으슬 춥다고 말할 때) 미리 해열제를 먹이세요.

8. 열이 떨어졌다고 해서 앗싸!! 하고 뛰어놀게 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열이 떨어지면 아무렇지 않게 놀다가도 약발이 떨어지면 다시 힘들어합니다. 최대한 충분히 쉬고 많이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생제 얘기는 내일 해야겠네요.

참. 저 S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였었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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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9 10:30
답댓글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3.Read Aloud

 

4.묵독

 

 

5. DVD활용 영상매체

 

 

목요일~Anna와 함께 도서관 가는 날이에요.

유치원은 빼먹으면서도 도서관은 안빠트리고 가는 모녀~

목요일 도서관 가는날에는 아파트 친구도 함께 갑니다.

Anna친구 엄마가 챙겨주신 빵이랑 우유도 맛나게 먹고...

둘이 앉아서 책도 읽고~

차안에서 수다도 떨고~(둘이서 하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 완전 웃겨요~ㅋㅋㅋ)

올봄에 놀이터에서 같이 놀면서 만난 친구인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서관 친구가 되었네요.

지금 유치원은 다른곳에 다니지만 내년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게 될테니 단짝 친구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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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1-19 10:34
아카시아 파마...시골에서 저 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책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스켈레톤 히컵스..... 재밋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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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9 10:47
skeleton이 hiccup을 하면 얼마나 웃겼을지 상상해봤어요. ^^
호민이 뼈다귀 좋아하는데.. 한번 보여줘봐야겄어요.
꿈을 나르는 가방, 그림 이쁘네욤.. 호민이가 좋아하는 Go away, big green monster도 보이는군요~
친구와 같이 도서관 나들이,, 참 보기 좋아요~ 간식 챙겨서 친구랑 같이 가면 꼭 소풍가는 거 같겟당..
저도 아카시아 파마 어릴때 해봤어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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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19 10:10
답댓글

와~앤님 간호사였구나~~~

그것도 엄청 힘들다는 중환자실 간호사셨네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제가 3년전에 좀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 한달 정도 입원을 했었는데..

그 때 보니까 간호사님들 엄청 고생하시더라고요...

환자들도 보살펴야 되고, 시간이 되면 짬짬히 공부도 하셔야 되고, 회의도 자주 하시고...

하루가 부족하실 것 같더라구요..앤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앤님 올려주신 정보 잘 기억해놨다가 허둥대지 말아야겠어요..

저도 토깽이 데리고 응급실을 몇 번 뛰었던 적이 있어서..ㅠㅠ

애들은 안 아프고 클 수 없나...............^^;;

 

11/18

 

1. 한글책 : 못 말리는 우리 엄마

2. 영어책 : Thumbelina

 

어제는 제가 몸이 축 쳐져서 대강 밥 먹고 소의 씻기고 소의는 늦게까지 그림그리고...^^;

그리고 자기 전에 그냥 책 두 권만 읽고 잤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지 토깽이가 울었어요..ㅠㅠ

그래도 겨우겨우 씻기고 옷 입혔더니, 어제 자기가 그린 그림 챙겨서 어린이집에 가더라구요..

선생님 보여드린다고..^^;;

 

내일은 주말이 오늘 좀 맘이 가볍네요~~^^

꾸준한 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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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1-19 10:34
꽁이님처럼 앤님도 갸늘갸늘한데 중환자실 간호사였다는말 듣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아침에 꺠울때ㅐ에 울면서 일어나면 엄마맘이 하루종일 안좋은데..
토깽이가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꼬물꼬물~하네요.
점심 따끈한걸로 먹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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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9 10:50
꽁이가 아주 선생님 맘을 사로잡겄어요. 정이 담뿍 담긴 멘트에,, 이쁜 그림까지 가져갔으니,,
꽁이님 맘이 안 좋것네요. 울고가서..
주말이 벌써 오고있군요. 저는 왜 이리 날짜 감각이 무딘지.. ㅎ
네,, 주말이 오니 좋긴 좋군요. 도서관 좀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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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1-19 09:58
답댓글

도서관은 주중에는 1번 주말에1번 가는데....

한번 갈때 20권정도 빌릴수 있어요.. 시은이 친구랑 같이 가서 빌리고

주중에 저는 따로 가서 한번 더 읽고 오고...

읽은책은 친구랑 바꿔 읽는데....ㅋㅋㅋㅋ

어제 친구에게서 책을 받았어요(친구는 6개월된 딸이 하나 더 있어서...ㅋㅋㅋㅋ)

오늘 도서관 문화센터(도서관내 문화센터)에 가야 하는 날이야...11시 까징 책을 읽었다지요

그만 읽자고 해도...........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도깨비 방망이 1,2

2. 내 곰인형 어디 있어

3. 아기 곰아 조심해

4, 이게 뭐야?

5.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6. 엄마 엄마

7. 냠냠 짭짭

8. 병원에 입원한 가스파르

9. 비행기를 탄 리자

10. 심술쟁이 가스파르

11. 크리스마스 선물

12. 덩치아빠의 생일

13. 달의 비밀

14. 방귀소녀 우차차

15. 추워라 춥대장, 나와라 눈대장

15

 

2

영어책

읽어주기

1. Bear Hunt

2. How Do dinosours say good night

3. My first board book

4. I am Lost

5. Sheep in a shop

6. Aaaarrgghh spider

6

 

3

Read aloud

1. Biscuit

2. Biscuit and the little pup

3. My Dog

4. Go, Go

5. Find it

5

 

4

흘려듣기

1. Aaaarrgghh spider

1

 

5

DVD 영상물

Peppa Pig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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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1-19 10:37
사랑맘님과 저랑 도서관 가는 요일이 같은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3권 어른1권 대출할수 있어서 대출책은 얼마 안되는데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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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1-19 10:40
금요일날 가요!! Anna는 목요일 가죠??? 금요일날 저는 문화센터가 같이 있어서...(도서관내 문화센터 저렴하다지요!!) 그리고 주중에 가는건 아무요일이나 마음 내킬때.....ㅋㅋ 시은이를 유치원으로 데리러 가서 도서관에 들러 ...실컷 읽고 온다지요. 토욜은 한달에 한번정도 공연이 있어서..그것도 볼겸 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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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9 10:52
저번에 출장이 있어서 낮에 나갔다가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어가 책을 빌려왔어요.
주중이라 한가한 가운에 어느 엄마가 아이둘 데리고 여유롭게 책을 읽어주더라구요. 그 옆에 딱! 붙어서 책 보는 아이들이 넘 부러워보였답니다. ^^ 도서관 바닥도 따닷하고,, ㅎ
갑자기 내가 직업으로 왜 사서를 생각못햇을까도 생각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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