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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15
60


입학전 수학공부는 밖에서...

 

저는 저희 아이들 수학을 수시로 거리 혹은 식당에서 했네요.

공부가 꼭 엉덩이 붙이고 앉아야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처음 1부터 10까지 수창하는 것도 .

거꾸로 세기도.

2씩 혹은 3씩 건너뛰며 세기도

가르기 모으기도

전부 걸어가거나 운전하면서 게임처럼 했어요.

큰 아이의 구구단도 차 안에서 완성했구요

작은아이의 작은 수 덧셈은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며 엄지손가락 올리기 게임으로 쉽게 접근했답니다.

하나 일. 둘 이. 셋 삼. .... 하고 짝꿍지어 주기도 걸어가면서 발 맞춰 행진하면서 했구요.

 

걸어갈 때 혹은 음식점에서 음식 기다릴 때

닌텐도나 멍때리기 하지 말고

"엄마랑 게임할까?" 하면서 수학을 놀이로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이 은근히 승부욕이 있어서 재미있어 한답니다.

이미 연산 빠삭하게 하는 유게 똘똘이 친구들은 오늘 글 패쑤~~!!

 

 일명 제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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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12:44
답댓글

저희집 수학도 말로 떼우고 게임이나 놀이로 하고 넘어갔어요.

수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아이인것 같아서 수학은 천천히 가도 충분히 잘 할수 있겠다는

아이에 대한 믿음 하나로 배짱 튕기고 있는중....^^;;;;

Anna와 놀이처럼 수학할때에는 못보았었는데 서점에가니 놀이수학책들이 너무나 많던데요~

문제집따로 사지 않아도 될만큼 무료로 다운받아서 프린트해서 쓸수 있는곳도 너무 많구요~

(잉크값이 더 들긴 하겠던데...ㅎㅎㅎ)

이번 대문글도 읽으면서 역시 앤님~!!!했답니다~^^*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오늘은 아래의 두책 모두 강추입니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은 읽고나서 엄마와 이야기 나눌것이 너무나 많아요.

Anna의 생각들을 들을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구매해서 책장에 꼽아두었네요.^^*

 

고모가 가까이 살아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 있어요.

고모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케스트라의 모든것에는 악기의 그림과 함께 옛날악기는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수 있네요. 

 

 

 

2.영어책 읽어주기

 

3.Read Aloud

 

4.묵독

 

어제는 한놈만 패~!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ㅋㅋㅋ

읽으면서 중간중간 저에게 퀴즈비슷한것도 내고

줄거리를 말해주고는 엄마가 위치였다면 어땠겠냐는 식의 질문도 하고..

저는 아직 안읽어보았는데 Anna가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꽤 재미있을것 같아요.

 

5. DVD활용 영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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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16 13:25
오잉??
아까 점심 먹고 들어와서 댓글 남겼는데..제 댓글 사라졌어요..어디갔지???
워낙 여러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Anna인지라 언니가 배짱을 튕길만도 해요..ㅋㅋㅋ
그래도 저는 수학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Anna가 마냥 신기하고 부럽기만 하답니다..^^
그나저나 생각을 모으는 사람이라는 책은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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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16 13:40
꽁이~!
점심은 맛난것 먹었남???
보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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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6 13:45
생각을 모으는 사람. 표지 그림 이뻐요.
오케스트라.. 저의 로망입니다.. 저 오케스트라에서 정말 연주해보고 싶은 사람인디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저이지만요..왠지모를 오케스트라에 대한 환상.^^;
바이올린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와서 부럽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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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0-11-16 13:59
생각을 모으는 사람...시현이 혼자 봤는데...
폭 빠져서 재밌게 잘 보더라고요...제가 고르느라 휘리릭 볼땐
그닥 인기는 없겠다 싶었는데...혼자 봐서...남는게 있었을까 싶네요^^:;;
시현인 수학적 재능도 별로 없고,관심도 없는것 같아서...미리 걱정이 되요.
내년엔 이런 저런 놀이수학으로 접하게 해주려고 해요.
고모가 근처에 살아서...좋은점이 참 많네요.
그만큼 벨벳님이 신경도 쓰시고 잘하시니까...애나에게도
행복한 추억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도 시현이 오케스트라...들었음 하고...시도는 해봤는데...
이미 좀 늦은듯^^;;; 기회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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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16 20:58
바이올린까지! 두루두루 팔방미인 Anna니깐 요것도 야무지게 잘할거같아요
책읽고 오히려 엄마에게 퀴즈도 내고 줄거리도 말하구 캬~ 독서영재가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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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16 10:36
답댓글

제가 중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싫어해도 그럭저럭 잘 했었는데..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수학이 더 어려워지니,

그렇지 않아도 싫어하는 수학이 완전 쳐다보기도 싫게 되었답니다..결국 수능도 수학에서 점수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직도 토깽이에게 어떤 식으로 수학을 접근해야할 지 모르겠던데..음..

일상에서 짬나는대로 접근해야되는거네요...^^;;

 

 

11/15일

 

1. 한글책 읽기       :  언제나 둘이서

                             숲 속의 요술물감

 

2. 영어책 읽어주기  :  Where's mommy ? (Dinofours)

 

3. Read aloud        :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영어책

 

4. 흘려듣기            : Where's mommy? (Dinofours)

                              It's time for school (Dinofours)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영어책 CD

 

소의네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영어책이 있는데요..

어제는 갑자기 그 책을 몽땅 꺼내와서 보더라구요..예전 노래가 잘 기억이 안 난다는 둥..하면서..^^

올 해 어린이집 영어프로그램이 바뀌면서 영어책을 세이펜으로 읽을 수 있는 교재를 사용하는데..

(기관용이라 시중에는 없다는..문장은 한 두 줄 있고, 거의 노래로 이뤄져있어요..)

원에서 정규수업 외에 따로 영어특강을 안 시키는대신 큰 맘 먹고 세이펜을 올 초에 사줬어요.

어제는 한참을 세이펜을 가지고 어린이집 미니북을 보고 노래듣고 하더니..

갑자기 CD로 들어야겠다면서 1권부터 7권까지 CD를 다 찾더라구요..ㅡ.ㅡ

그냥 세이펜으로 들으라고 했더니, 자기 춤을 춰야하기 때문에 크게 들을거라면서..

그 밤에 오디오를 틀어달라고..헉헉..

 

그래서 오디오 겨우 찾아서 원하는 노래를 틀어줬더니..원에서 배운 율동을 한참 동안 보여준 뒤..

침대에 누웠네요..^^;;

 

회사가 멀어서 항상 집에 오는 시간이 늦은 관계로..

함께 할 시간도 많지 않고 저녁먹고 씻고 하면 자야하는 시간인지라

책도 겨우 몇 권 읽을까 말까하는데..

그래도 이런 프로젝트를 하게 되니까 피곤해도 책 한권은 꼭 읽고 자게 되네요..^^

토깽이도 자기 전에 영어책 1권 한글책 1권은 꼭 읽고 자야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 주는 신랑이 일주일동안 지방 출장을 가는 주라..(한달에 1주일씩 꼭 집을 비운다는..)

토깽이가 엄청 슬퍼해요..맨날맨날 아빠랑 있고 싶다는 둥..

저번 주 토요일부터 갑자기 아빠 사랑이 엄청 늘었네요..ㅋㅋ

 

아빠 싫다고 엄마만 좋다고 했다가

엄마 아빠 둘 다 똑같이 좋다고 했다가

요즘은 아빠가 더 좋대요..저 밀렸어요...ㅠㅠ

 

이 변덕쟁이 홍토깽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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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16 10:40
수포자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수학만 없었어도 제 인생이 확 달라졌을 거라는 데 의심이 여지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꽁이맘님은 수능세대군요.. ㅎㅎㅎ 전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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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16 10:47
앤님은 마지막 학력고사세대이군요~~^^*
저는 수능초기 세대랍니다..완전 초기는 아니고..
수능으로 바뀌고 저희가 3년차 ㅋㅋㅋ
고등학교 입학할 때 대입이 바뀐다고 학교에서 난리쳤던 기억이 스물스물나네요..^^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서 정말 심각하게 저한테 수학만 과외를 해보라고 권하기도 하셨지요..ㅋㅋ
저도 수학만 아니었다면 제 인생이 확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을 한답니다..ㅋㅋ
앤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왠지 위안이 된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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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6 10:49
저도 수학때문에 피봤어요.. --; 사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이과 영역은 죄다.. --;
저도 수능세대인데.. ㅎ. 우리 나이대가 비슷한건가요? ㅎ
소의 어린이집서 영어가 좀 들어가는군요~ 그래도 거기서 배운 가닥 집에서 활용하니 좋네요.
저도 요 프로젝트로 인해 조금이라도 게을러지지 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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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16 12:03
ㅋㅋㅋ저두요~!!!
꽁이님도 출장가면 아마 토깽이가 엄마가 더 좋다고 할꺼에요~^^*
귀여운 토깽이~!!!!!!!
토깽이 벌써부터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되고 있는데요~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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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16 21:01
스스로 해야겠다 필받으면 요렇게 소의는 척척 알아서 할줄알았다니깐요 아직은 울애들 아빠엄마둘다 좋다고하는데 가끔 아빠가 좋다고할때는 괜히 샘나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요렇게 읽기반을 하니 더 의무감도 생기고 댓글보면서 엄마도 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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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16 10:23
답댓글

생활속에서 인식하지 못한채 알아가는 것들이 정말 값진 것이지요.

딱 형태를 갖추어서 하는 공부보다는 그렇게 알아가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더 즐거우니까요~

앤님의 매일매일 해주시는 말씀 다이어리에 잘 적어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깜빡깜박해서..  좋은 말이라도 자주 잊어먹게 되네요.  ^^*

 

아! 그리고 소개해주셨던 책들 읽어봤네요.

'아이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 '엄마가 어떻게 그림지도를 할까?' 다 읽어봤어요.

책에서 본 '아틀리에 프로그램'에 감명 받으며,, ^^;

마탈리 클라세의 아이를 대하는 자세를 보면서.. (아이를 안고 작업하는 그녀는 아이를 '귀찮은 존재'로 보지 않는,,) 반성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집에 들어오는 길에 낙엽을 주워 왔어요. 호민이랑 나무 그림에 한번 붙여보려고.. ^^;

시간이 안되어서 못했슴다. ㅋ

오늘도 토마스 기차 식판에 밥을 달래서 열심히 밥 먹으려하는군요~

삼겹살을 간장에 졸여 삶아주었더니 잘 먹네요. 물김치 배추에 싸서 넣어주니 배추는 낼름 뱉어내구요.^^;

그래도 왔다갔다 하면 잘 집어먹으니 좋네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5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오리는 바빠 손가락도 바빠

2. 양파, 양파, 양파...

3. 꼬므 토끼

4. 꺽다리 물고기 거꾸리 물고기

5. 놀이터에 곰이 나타났어요.

6. 길베르토와 바람

6

2

영어책

읽어주기

1. The way back home

2. Look what I've got!

3. Monster, monster.

4. Look at the sun.

4

3

Read aloud

1. Monster, monster. (책 보며 동생 노래 불러 줌)

2 Look at the sun. (책 보며 동생 노래 불러 줌)

2

4

흘려듣기

1. Today is Monday.

2. Freight train

3. Faster, faster, nice and slow

3

5

DVD 영상물

Little princess

1

45분

 

오늘도 호민군과 호은이는 리틀프린세스에 나오는 타이틀송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

다른일을 하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춤을 춰요. 그리고 끝나면 다시 하던일로 돌아가고.. ㅎ

첨에만 좀 추다가 마네요.. 카메라 의식했는지..ㅋ  호민군은 무슨 체조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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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16 10:53
호민이는 진짜 국민체조하는 것 같아요..다리 펴고 쭉쭉..
호은이는 손도 올리고 엉덩이 씰룩씰룩..ㅋㅋ 너무 귀엽네요..
리틀프린세스 타이틀 송이 신나긴 하더라구요..ㅋㅋㅋ
리틀프린세스도 재미난데, 우리 소의는 찰리와 롤라 시리즈를 더 좋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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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16 12:47
호민이와 호은이의 재롱 보시는 낙에 하루하루 행복하시겠어요~^^*
귀여워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동영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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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16 21:03
오마나 자동으로 일어나서 으쌰으쌰 눈을 동그랗게 뜬 호은이 넘 귀여워요 글고 호민이의 체조도 넘 재밌는데요^^ 리틀프린세스 언젠가는 꼭 한번봐야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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