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책 고르다가 조언좀 들으려 합니다..
시작한지 1년반정도 됐네요..
올해 처음 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는 물론 오디오듣기시간이 많이 줄어들었고 책읽는것도 많이 줄었죠..
어린이집에서는 윤선생으로 영어를 하는데 수업내용을 잘 이해하고 반애들중에 우수한걸로 평가받고는 있죠..
하지만 집에서는 조금 글밥이 많은책은 싫어라 하고 어려워해요.. 그래서 예전에 본책만 보려하고 윤선생 교재만 보려 해요.. 물론 제가 억지로 보자고 하믄 보기는 하지만 아이가 꺼내오지는 않는거죠.. 그래서 실패한 책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우리 아이는 타는거는 무지좋아해서 그책은 안보고도 외운답니다.. 물론 거의다 봤구요..
그 다음으로 해줘야 되는데 다른책은 관심이 없어요. 단지 제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영어노트에 윤선생교재에 나온 단어나 사이트워드등을 적어서 적어보게 하고있고.. dvd도 까이유가 지겨운지 티모시도 안보고 맥스앤루비도 안보고 뽀로로랑 디보를 영어로 보고있네요.. 사실 동생이 23개월이거든요..
요샌 한글을 단어를 보고 알아가서 한글책읽기에 중점을 두고 있긴 하지만 자꾸 영어책이 멀어져서 관심끌 책이 필요하거든요.. 사이트워드를 하나씩 알아가는 수준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내년 6살되면 런투리드 읽게 해줄려고 (ort는 시큰둥해요 ..반전을 이해 못하는거 같고) 하는데 이번 겨울에 어쩌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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