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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01
53


지름신... 너는 누구냐,,,?

사까마까 신이 다녀가면 여지없이 승리의 깃발을 펄럭이며 다가오는 너는... 분명 아군은 아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지출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의 선택이지요.

그러나 자신의 나약함을 정당함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는 제 3자를 등장시킵니다.

그 좋은 예로 지름신 이라는 것이 있지요.

 

책은 반드시 사야 하는 것인가?

혹자는 자기책이 있어야 애정을 가지고 여러번 반복해서 볼 수 있다고 반드시 살 것을 주장합니다. (모 싸이트 대표가 특히 주장을 강하게 했었는데 그 분 덕에 많은 엄마들이 지르고 또 지르고 .. 가계가 휘청~~!!)

또 어떤이는 책을 책장에 소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머릿 속에 마음속에 소장하는 것이 진짜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엄마표로 영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모든 책을 다 살 수는 없다는 겁니다. 즉.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을 읽어야 하는데 재벌이 아닌 담에야 그 많은 책을 살 돈도 없고 쌓아 둘 공간도 없다는 거지요.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고 엄마표를 하겠다는 것은 남편의 등골을 빼먹는 행동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담 책을 모두 살 수 없다면 어찌 하는가?

 

1. 아이가 꽂힌 책은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이 확실할 것이라 여겨지는 책 말이지요. 그러나 그러기 이전에 우선 빌려본다던지 한 권만 사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2. 엄마표를 하는 사람이라고 공표를 하십시요. 여기저기에.. 그리고 내 책을 아낌없이 빌려주십시요.

그러다보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서로에게 필요한 책을 나누어 구매하는 지혜가 생기게 되니까요.

 

3. 아이가 하나일 경우 책을 사는 것은 참 낭비같습니다.

 책을 사서 비닐 씌어 깨끗하게 본 뒤 다시 되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4. 도서관을 이용하는 겁니다. 최근에는 정말 많은 영어책을 도서관에서 구비를 하고 있고 cd까지 같이 대여해줍니다. 더불어 책의 소중함과 여럿이 쓰는 물건에 대한 예의도 가르칠 수 있으니 일석다조입니다.

원하는 책이 있으면 도서관에 신청해보세요. 내 돈 하나 안들이고 새 책 들어오는 즉시 낼름 가서 낚아채 올 수 있으니까요.

 

지름신...! 그것의 정체가 무엇이건간에 심사숙고하고 가격대비 효과를 견주면서 알뜰한 구매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올바른 소비문화를 가르치는 엄마의 임무입니다.

"또 샀어? 이제 그만 좀 사지~~" 라는 말을 듣는다면 워, 워..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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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1-02 09:51
답댓글

성실한 반이 추가 되었네요...ㅎㅎㅎㅎㅎ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믿음이 좋은 어떤 사람은, 아이를 갖기전부터 기도하고 태어나서 기도하고 이름도 목사님께 지으달라고 하고, 학원을 보내기전에도 기도하고 모든일을 하기전에..기도한다고 해요..

 

물론~~~ 저는 그런사람은 아니에요...

갖기전에 한번기도하고.ㅋㅋㅋ 뱃속에 있을때, 잠언이랑 시편 하루에 한편읽어준게 고작이고,

태어나서는 교회만 안 빠지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근데

곰~~ 프로젝트를 하면서, 두려운 맘이 듭니다.

내가 성경과 함께 하지 않으면 해낼수 없으리라는 불안함이 생기지요!~

아마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 사이에서 혼자해나가야 한다는 부담이 큰가봐요.

100일뒤에 우리 시은이가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부쩍 책을 다시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던 모습(사실 백화점 가서 70%세일하는책 6권 샀어요..ㅋㅋ)

속에 앤님이 한번 눌러주시고,

내 마음은 성경으로 또 한번 눌러서,

하나님과 여러분과 우리 딸과 아들과...행복하게..지내고 싶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11마리 고양이와 공룡

2. 11마리 고양이와 별난 고양이

3. 11마리 고양이와 바닷새

4.11마리 고양이와 돼지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Bear Hunt

2. Biscuit

3. Cookie's Week

4. If I had a DRAGON

4

 

3

Read aloud

 

4

흘려듣기

1. Ape in a cape

1

 

5

DVD 영상물

1. Caillo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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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02 11:05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든든한 맘으로 하시길 ...
잘하였도다.착하고 충성된 종아. ~~ 칭찬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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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02 11:23
저도 사실 쑥에 들어오면 주늑 들때가 많아요.
요기 이 프로젝트에 들어오면 더 그렇구요.. ^^
근데 사랑맘님도 저를 주늑들게 하시는 분 중에 한분인걸요~! ^^;
사람은 다 그런가봐요. 남들은 대단해보이는데,, 나는 한없이 부족해보이공..
분명히 제가 "와.. 대단한 엄마다.."라고 생각하는 분 중에 한 분이라는 거.. 기억하십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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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02 22:51
요즘 저희교회에서 5일특별새벽기도회를 하고있어요 처녀적 나가보고 새벽기도는 정말 오랫만인데 새벽제단을 쌓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넘 좋더라구요 두려운마음이 반드시 부정적인것만은 아닐거예요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잖아요^^ 예전에 어느분께서 요즘 세상에 아이들 키우는건 모세어머니가 모세를 어찌할수없이 물위에 띄워내보내는 심정에 다를바없는거같다구 그만큼 아이들을 세상에 내놓기 두려운 시대임은 확실한거같아요 절대주권에 의지하는 수 밖에 없는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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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02 09:46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  아기기린은 엄마기린을 어떻게 부를까?

2. 영어책 읽어주기 :  Maisy, Charley and the wobbly tooth

3. dvd 영상물        : My First Dictionary (CD-Rom)

 

저도 제 만족으로 책 사는 경우 많아요..ㅋㅋㅋ

지금은 보기에는 무리라는 걸 알면서도 책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보여줄 생각으로 질렀던 것들이 있지요..ㅋㅋ

물론 지금은 대여점도 이용하고 도서관도 이용하면서, 맘에 드는 책들만 낱권으로 구입하는 중이예요..으흐흐

그래도 문득문득 강림하시는 지름신은 참 쫓아내기 어렵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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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02 11:26
저도요, 저도요,, 호민이에게 아직 이른책인데도,, 지나가기 아까워서리 사는 책들..
나중에 잊어먹고 못 살까봐 미리 사두는 책들.. 조기 저 책장위에 있구만요.. ^^;
뭔 걱정이 그리 많은지.. ㅎㅎ
도서관 가는 것도 정말 부지런해야겄더라구요.. 저는 그 부지런함을 잘 실행할수 있을까 싶어요..
가끔은 반납했는데 갑자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도 있구요.. (순전히 저의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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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02 22:53
미투여요! 다들 비슷하시니 오히려 위로가 됩니당 예전에 서진이 돌때였나 홈쇼핑서 메이지셑트로 빠르지싶으면서도 나중에 읽겠지하고 구매해놓고 완전 장난감이 되어서 정작 읽힐만할때는 플랩북이고 뭐고 다 엉망이 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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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1-02 07:59
답댓글

허니맘입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셔서 다행이도 큰애는 링거 맞고 많이 좋아지고 작은 애는 찌찌의 힘으로 좀 좋아졌는지 밥 몇숟가락 뜨더라구요

에고 넘 넘 감사드려요.

 

한글책 - 자석에는 힘이 있다.

영어책 - it's time-out time

dvd - ebs

아들이 넘 재미있어서 더 읽어달라는데 몸이 아직 회복 전이고 둘째를 생각해서 꾹 참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읽어줘야하겠습니다.

 

또 갑자기 추워지네요. 감기 절대 조심들 하시고 즐거운 11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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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02 08:10
다행이에요.. 뭐라도 먹으면 정말 맘이 놓이지요.. ^^
아가들 , 힘내~~~ (엉덩이 토닥토닥!!)
출국이 언제세요, 정확히??
겨울 옷 다 보내셨을텐데.. 갑자기 또 추워져서 어쩌신대요.. 특히 아이들..
가까이 살면 좀 빌려드리기라도 할텐데...

아이들이 오랜 비행 하려면 체력이 많이 필요할텐데,, 이런저런거 신경 많이 쓰이시지요..
허니맘님은 몸 괜찮으시구요?

아고,,이래저래 걱정 되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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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1-02 08:37
많이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죠. 어린 것이 링거까지 맞아서 넘 안스러워요.
큰 변화를 맞이할 려니 아이들이 먼저 몸으로 아나봐요.
엄마도 힘내셔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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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1-02 09:37
주사바늘꽂고있는거 보면 넘 안쓰럽고 마음아프시죠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찌찌의 힘^^
맞아요 오늘 부쩍 바람이 차네요 각별히 더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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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1-02 09:53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가 너무 힘들지요! 고생스럽겠어요. 미국가서는 아프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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