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롤라 DVD 보면서 훌라우프 돌리는 토깽이~
제가 씻고 나와서 보니 저렇게 돌리고 있었어요..
사진기 찾는 사이에도 계속 돌리고 있었으니 꽤 돌린 듯 해요..^^
이것도 역시 무언가를 보면서 훌라우프 돌리고 있는 토깽이..^^
어제부터는 훌라우프 돌리면서 걷는 걸 연습하고 있답니다. ^^
작년에 토깽이 이모가 사준 펌킨 램프~
뚜껑은 없어졌어요..ㅋㅋ
올 해는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 해서 요기에 사탕을 넣어서 보내줬지요~
야*야* 사탕에 몬스터 할로윈 스티커를 붙여서 펌킨램프에 넣어줬어요..^^
내년엔 은주리님의 뱀파이어 랄리팝을 도전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파티하는 날 아침.
전날 늦게 자고서도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어요. ㅡ.ㅡ
드레스 입는다고..ㅋㅋ
요즘 들어 만들고 그리기에 열심인 토깽양.
이모가 만든 농구골대(왼쪽)를 보고 토깽이가 만들었고요.(오른쪽)
이모가 만든 토끼들 (왼쪽 두마리)을 보고 토깽이가 만들었지요. (오른쪽 두마리)
찰흙으로 만든 토깽이와 쿠키, 접시.
항아리는 엄마가..^^
산들반 선생님께 드리는 그림..토깽이(소의)라고 함..
새들반 선생님(담임샘)께 드리는 그림, 당근들고 있는 토깽이..
엄마아빠 심부름으로 마트에서 오렌지를 하나 사가지고 오는 토깽이.
역시 자기를 그렸다고 함..토깽이..
자기가 정말 토깽이인 줄 알고 있나봐요..ㅋㅋ
토깽이가 만든 칼..ㅡ.ㅡ
엄마꺼 아빠꺼 토깽이꺼 (음~~칼은 왜 갑자기..ㅡ.ㅡ)
우리집 곰돌이..이름표까지 그려넣어주는 센스~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토깽이 반에서 토깽이 혼자만 100점 받았다고..
선생님께서 칭찬 많이 해주라면서 전화가 왔었네요..이히히
음~저번에 토깽이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는데.
토깽이가 낮잠자고 오더니 열이 조금 나는 것 같다며..
"선생님~소의가 열이 좀 나니까 44*에 22**로 전화해주세요~
우리 할머니 집 전화니까 전화걸어서 소의 데리러 오라고 해 주세요~~" 라고 했다더군요..ㅋㅋ
그날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결국 어린이집 차를 타고 늦게 하원했는데..
괜찮냐며 전화를 주셨더라구요..물론 멀쩡했고요..^^;; (꾀병이 아니었나 의심하고 있어요..^^)
그러더니 선생님 말씀이 소의가 어린이집에서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하시네요..^^
남자친구들 여자친구들 모두들 소의를 좋아한다고..^^
그 중 세 명의 남자친구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A는 산책나갈려고 문 앞에 줄 서 있는데 소의가 무언가를 늦게 정리해서 아직 줄을 서지 않고 있었는데,
맨 앞에 서있던 A가 소의한테 가더니 소의 손을 꼭 잡고 자기가 서있던 맨 앞줄로 데리고 왔대요.
B는 밥 먹을 때마다 소의 옆에 앉으려고 하고, B의 7살 형아도 소의랑 놀고 싶어한다네요..
C는 소의만 보면 " 소의 머리 너무 귀여워~ 소의 얼굴 너무 귀여워~옷도 너무 귀여워~" 하면서
쫓아다니고요..ㅋㅋ
(그런데 소의는 C를 안 좋아해요..4살 때 소의 얼굴을 꼬집어서 멍이 든 적이 있어서..^^)
A가 준 편지..ㅋㅋㅋ 우리 신랑은 불꽃이 있다면서 불꽃사랑이냐고 하더군요..ㅋㅋ
B가 준 선물..^^ 한동안 이 볼펜잡고 글씨쓰려고 했지요..^^
예전에도 편지를 많이 받아왔는데..어찌저찌하다 제가 좀 버리고..
없어지고 했는데 앞으로는 좀 모아두거나 사진이라도 좀 찍어둬야겠어요..^^
어제는 공원에서 어떤 남자아이가 토깽이를 보더니..
"어? 홍소의다~~" 하고 막 도망가더라구요..
토깽이 어린이집 형아라고 하는 거 보니, 6살 정도 된 것 같아요..
우리 신랑은 벌써부터 이런데 나중에 인기 엄청 많으면 자기가 관리들어가야겠다면서..ㅋㅋ
벌써부터 걱정을 하네요..ㅋㅋㅋ
오늘도 집에 오면, 이것저것 그리고 만들고, 훌라우프도 돌리고,
친구들한테 편지도 쓰고 하겠죠??
매일매일 재미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쑥쑥 아이들도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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