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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타터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

  • 원영사랑
  • |
  • 2015-03-06
51

13기 여러분들은 익히...저와 오랜 활동을 해보셔서 알고 계실 것이에요.

저의 단호함은 '단호박'이며  '단칼' 이라는 것을...ㅎㅎㅎ

 

제가 처음부터 그러했던 것은 아니랍니다. ^^

저도 천사표 방장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숙제가 조금 늦는다고 하시면....

그럼요~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이번에는 깜빡하고 숙제 제출 못했어요~ 하시면....

바쁘시면 그럴 수 있어요~

 

이렇게 댓글 달던 때도 물론 있었어요.

그 때는 검색 워크싯만 올리던 시절이었지요.

 

하지만 제가 직접 워크싯을 만들어서 베포하면서....

시스템이 점점 엄격한 스파르타(?) 식으로 변화되었어요.

 

저의 피땀 어린 워크시트를 낼롬~ 받으신 후....

숙제 제출을 아니하시고...가버리시는 일부의 분들을 목격한 후....

저는 이렇게 13기 운영의 기준을 세웠답니다.

(물론 그 분들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셨으리라....생각은 하지만요. ^^;;)

 

절대 예외 규정이 없는 13기이기에....

오랫 동안 13기 활동을 해오셨고...또 저의 성격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자진해서 탈퇴하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직장맘에 아버님의 위중한 병환에도 13기 숙제는 빠짐없이 제출하시며

열심히 완주해온 분도 계십니다. (제가 참 감사하더라구요. ^^)

 

13기는 다른 것은 없고...

오직 성실하기만하면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인생이라는 것이 많은 변수가 있어서...

성실하기가 참 어렵긴하죠? ^^;;

 

모두 자신만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나만 힘들고 어려운 것은 아니랍니다.

그 속에서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성실함이 아닐까...생각해요.

 

여기에....매 주 워크싯을 만들고...

미션도 늘 1등으로 제출하는...저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쉽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그리고 저에 대한 고마움이 있으시다면...

쑥쑥 게시판에 글 쓰는 것으로 대신하시면 됩니다. ^^

 

제가 작년에 교회 설교 시간에 들었던 목사님 말씀이....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 주면....고마움을 받은 사람에게 보은을 바라지 말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대신하자는 캠페인에 대해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요.

 

쑥도 그러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우리~

또 다른 쑥맘에게 도움을 주면 되지 않겠어요?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그냥 소소한 일상이라도 게시글로 올리고~

넘처나는 게시글로 쑥쑥 게시판이 날로 날로 번창하며~~

우리의 소중한 공간으로 길이 길이 남고...

또 다른 맘들도 쑥에 와서 도움을 받으면 그것이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클럽 방장 임무도 저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쑥에서 도움을 받은 만큼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구요.

 

 

13기의 단호한 규정과 게시글 미션의 부담을 가진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주절 주절...글을 적어봤습니다.

 

나중에 읽어보고...1주일 후에는 펑~~~!!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1주일인 이유는...이왕 올린 글....진행하는 분들이 다 읽기는 하셔야하니까요. ^^;;)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는 쑥맘이 되어보아요~!!

 

 * 제가 13기 미션 게시판에 이런 넋두리를 적은 것은 정말 최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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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3-10 11:13
답댓글

울 방장님 첨부터 그랬던거 아닌거 저 알아요~ ㅎㅎ

그리고 웍싯 나눠주시면서 단호해질 수 밖에 없으신거 다 알아요~

아마 13기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다 아실껄요^^

 

저도 받은만큼 베풀어야하는데.... 어찌 베풀 내공이 이리도 안쌓이는지.....

아직도 주워담기 바쁜 제 모습에 초라함을 느끼기도 하네요.

그래서 쉽사리 쑥에 게시글 올리지도 못했는데.....

일상 이야기라도 나누면서 쑥을 활성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니....

고거라도 해봐야겠어요^^

 

늘 13기를 위해 앞서서 끌어주시는 방장님

감사하구요~ 같이 힘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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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10 11:37
유니은이맘님 바쁘신거 저 알아요~
늘 미안한 마음 가지고 계신거 다 알아요~^^
그러니...여유 되실 때 글 올려주세요~!!

이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은이맘님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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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5-03-10 01:44
답댓글

요즘 집문제 때문에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는데 지난주 토욜에 해결되었답니다. ㅋ 오늘은 명예교사 봉사하는 날이라 12시반부터 거의 네 시간동안 학교에 가 있었고...

스맛폰으로 원영사랑님 글 읽다가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게시글. 참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하게 쓰기엔 왠지 무거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어렵게 느껴지는... 쑥 5년차인데도 그러네요. 흐흐

원영사랑님의 마음 백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왜냐.. 저랑 원영사랑님은 같은 과잖아요. ㅋㅋ

저도 얼릉 동참하겠습니다. '넘쳐나는 게시글'.. 생각만해도 쒼나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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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10 09:35
어제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
그리고 집문제요?? 오잉?? 그래도 해결되었다니 다행이구요~
마음까지 무거워지셨다니....^^;;;;;;;
그래도 이렇게 한 번씩 글 쓰고 댓글 읽으면 어느 새 회복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해요~ㅋㅋㅋ
상처를 받은 곳에서 치유도 함께 한달까요? 흐흐흐~

시그마님 게시글도 기대할게요~~~^^*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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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5-03-09 22:21
답댓글

애나 다섯살부터 3년차로 알게모르게 꾸준히 하다보니 월요일은 13기 워크싯내는날이다라는게 몸에뵌듯 해요. 꾸준히 하니 역시 아이도 결과를 보여주니 13기를 아니 엄마표가너무자랑스럽게 느껴져요. 원영사랑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할수 없었을듯해요. 처음엔 몸에 안배니 강제스러을지 몰라도 잌숙해지면 안한면 이상하게 느껴지는듯해요. 다들 조금만 노력해서 약속을지켜나가면 원영사랑님도 더 힘내실수 있을 듯해요. 요즘 유게의 삭막함을보며 스스로도 반성을 하고 있어요. 게시판을 의무가아닌 즐길수있게 맘을 먹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봐요.
원영 사랑님 항상 먼저 솔선수범해서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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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10 09:33
자랑스러운 엄마표 영어에 제가 일조를 하였다니....긍지가 느껴집니다. ^^*
스맛폰으로 이리 긴 댓글 다시기도 무척 힘드셨겠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정말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13기에 계신 모든 분들~ 그리고 쑥쑥에 계신 분들....모두 운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ㅋㅋ
몇몇 사람의 게시글로 돌아가는 게시판이 아닌...모두가 함께하는 게시판이 되길~
우리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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