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당~~~~~~~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도 끝났는데 글이 안올라와서 많이들 기다리셨지요~~~

죄송합니다.

명절이 되면 이곳저곳 다녀야 할 곳이 많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주말까지 다니느라 넉다운이 되어버렸어요

이곳저곳 추천 목록을 뽑아 봤지만

딱히 진행방식이 정리가 안되는것도 글이 늦어지는데 한 몫을 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 더 생각을 해서 정리한후에

내일 진행 방법을 올릴께요.

기다리다 지치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편한 맘으로 좋아하는 책 많이 읽고

남은 봄방학 맘껏 즐기시며 오늘 하루만 더 기다려 주세용~~~

전혀 미안해하실 필요 없으셔요^^ 여자에게 명절이 어떤 부담감을 주는지 아는데.. 백번 공감하죠~~

15기 이끌어 주시고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천천히 하셔요~~~
바쁘셨을텐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겠네요
뭔가를 책임진 자리는 심적부담이 있지요
모두 짧은 방학을 즐기고 있을테니 맘 푹 놓고
쉬엄쉬엄 하시길^^
11기 소식있나 들어왔다가 댓글 달았어요~.^

그죠 책임이란건 참...11기에 든든한 방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저흰 11기에서 편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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