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3월부터 영유 보내면서 영어에 급 관심을 많이 보이면서
영어를 좋아하길래,
"지금이다" 싶어 3월부터 영어책 읽어주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지요.
쑥쑥에서 알게된 ORT 2단계 책 36권과 wings 1~2단계 150권쯤(?)과
튼튼영어 3단계 18권, 그리고 캠브리지스토리북 1단계 18권을
돌려가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매일 거의 빠짐없이 5권씩 읽어주구요. 따라하는 걸 재밌어하는 편이라서
읽어주고(혹은 씨디 들려주고) 따라하게 합니다.
한 번 읽은 책은 뒷면에 스티커 하나씩 붙여주구요.
스티커 열 개 붙으면(즉, 열번 읽으면) 그 책은 "완성"된 책이지요.
다섯 번 정도 읽으면 거의 내용을 익히고 열 번 읽으면 다 외우게 되더라구요.
진행하면서 생각해보니 궁금하네요.
저 위에 적은, 지금 읽어주고 있는 책들을 합하면 222권이고
각각의 책을 10회독 하고 있으니 2,220권 읽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매일 5권씩 365일(1년) 동안 읽으면 1,825권을 읽게 되고
한 권당 10번 반복하니 대략 180권 정도를 읽게 되는 셈이네요.
궁금한 점은요...
책을 10회 반복해서 완전히 외울때까지 읽으면서 1년에 180권 읽는 것과
책을 3번 정도만 읽으면서 일년에 500권 정도 읽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정답이야 없겠지만
워낙 내공이 뛰어나신 쑥쑥맘님들이라서
의견을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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