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해랑 리딩쥬스로 어느정도 리스닝이 잡혀지고,,,
사회, 과학 부분을 살펴본 지라,,,,,
브.뱅 G1 을 좀 돌아가는 차원에서 시작했습니다.
브래인뱅크는 과학쪽이.... 정말...또 배울 점이 많은데다가 기초를 튼튼히....^^
지금 안보고 그냥 가버리게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본문 반복되는 문형을 이용해서 , 리딩보다는 스피킹에 좀 역점을 두고,
Retelling 으로 완연히 관련 주제가 나오면
자유스럽게 나오게 하는 것이 작은 목표이구요...
미국 교과서 부분과 연계시켜서 가볍게 진행할 생각이네요..

과학영역 1번째 책입니다...
hair > fur ......
사람의 머리칼, 털을 포함한 모든 털을 hair 라고 한다면 ,
fur 은 그 보다 작은 개념으로 동물의 부드러운 모피 를 좀 더 구체적으로 부르는 말이네요.,.

옆 라인 아파트 3학년 오빠입니다...
그 엄마분과 개인적인 의견이 맞아 ,,,사교육의 힘이 아니라 ...
서로의 많은 시간을 뺏지않고,,, 30분 정도,,
체능단 마치고, 학교마치고 바로,,, 손만 씻고,,, 그냥 어영부영 보낼 시간을 최대활용해서요..
(같이 리딩진행이라 , 전, 중, 후 수업형태로 올리긴 어려울 듯합니다....가볍게...)
그냥 일주일에 3번 만나 리딩을 하는데,,,
각각 한번씩 서로의 리딩을 들으며, 억양과 전반적 느낌을 스스로 체크해보게 하네요...
마지막 차시엔 워크북 푼 걸 확인하고,
제가 가볍게 짚어보고 , 부담없이 헤어지는 그런 형태로 시작했네요..
나머지 개인적 확장 부분은 스스로의 길.....
첫날 문형을 다른 형태들로 바꿔 표현하게 했네요..
You make me angry. ...등을 한글로 말하면,,,
아그들이 영어로 표현하게.....자연스럽게 연관된 문형을 확실히 알게할라공...
생각나면 파닉스도 살짝...

책 내용은
어떤 동물은 모피가 있고,,, Lions have fur.
어떤 기능 (따뜻, 안전, 위장...) 을 하고, This keeps them hide.
그 구체적 모습을 말하는 내용이네요... Lions blend into the background.
두번째 진행한 날 조직화하고,, Retelling 한 내용이네요..
낮에 했던 내용을 한번 챙겨봤네요.

둘째날 ... 요 조직화를 아직 안해본 오빠는 은근
당황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책을 읽어도 리딩으로 끝난다면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게 되지만,,,요런 조직화는 주제와 내용을
머리속에 쏙~ 넣어주네요..
일단 희해가 먼저 Retelling 할 때,
책내용과 연관해서 생각해 내는 게 보입니다...
두번째, 은근 저도 걱정을 했지만 오빠도 잘 해냈습니다...저도 기뻤고,,,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첨에 자기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고,,,
일단 희해 retelling 동안, 오빠는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순간 집중도를 높여서 , 그 내용을 스스로 들으며 갈무리 하는 거죠...자기발에 불이 떨어지면
리딩이 된 상태면,,,누구나 가능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은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부끄러워않고 시작하면
그것이 이미 한발 나가는 길이것 같네요.... 시간이지나면 그 작은 노력들이 빛을 발할거라 믿으며...

맥그로힐 Grade 2 과학에서
포유류에 대한 개념과,,, camouflage 위장(으로 안전을 챙기니..)
요부분 챙겨읽어봤네요..
궁금하실 분을 위해 올려봅니다...
갑자기 딴 얘기지만,,
참고로 주변에 요즘 엄마분들을 꽤 만납니다... 영어에 대한 얘기로,,, 고민처럼...
아이들을 만나면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배웠다고, 워크북도 보여줍니다...그러나 물어보면
일단 개념 정의가 안돼있고,,, 정말 ,,, 단어만 읽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어학원 진행은 진도따라 그냥 가는 겁니다.... 양서류가 왜 양서류인지...
어떤 특성을 가진 것들이 포유류인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떤 동물이 파충류인지...모릅니다.... 헉...혹........
아이들이 한글책으로라도 개념을 짚을 수 있게 알고 갈 수 있도록,,,
엄마가 살짝 아이진도에 따라 살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요건 첫날 미리 워크시트 푼 것이네요...
그래서 혼자 풀더니.. 내용이 틀린게 좀 있네요...
아직 희해에게 문법을 따로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단복이 같은 deer 틀렸네요.... 무리랑 하나로 얘기해주고 다시 고쳤네요..
스토리를 통해 배우게 외워서 아는 것보다 기억이 오래갈 듯...
의문형으로 만드는 것도...틀린게 있고,,,
그래서 이젠 때가 된 것 같아 다시 짚어봤구요...

요렇게 마무리했네요...
일단 이번주에 시작해서 3차시 오늘 오후에 진행합니다..
Fur에 대해 언제든지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믿으며
다음으로 가보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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