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원맘님의 댓글을 읽고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댓글을 보고 굉장히 화도 나고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열심히는 하지 않았지만 근 1년동안 랄라수현님과 함께 인신당을 이끌어가려고 노력했었는데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정치적인 글이라고 비판하시는걸 보고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들이 과연 여러분을 정치적인 싸움으로 이끌려고 했던것인가 생각했습니다.
단지 저는 학교에서도 토론시간에 하는것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사건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의견을 나누고 싶었던 것뿐인데..
덴마크테러사건도 서로다른 종교적 관점을 인정할것이냐 표현의 자유를 인정할 것이냐
하는 생각거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종교적이유로 분명 태클이 걸릴것같네요
글하나하나 올리고 미션을 내는게 굉장히 두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더는 방장을 맡을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제대신 방장을 맡고 싶으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십시오.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봄방학과 함께 새로운 인원도 보충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었으나
모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런데 북클럽회원이 아닌분들도 댓글을 쓸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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