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민이에게 보여주면
거의 성공하는책이 바로 쥐돌이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이예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쥐이면..
무조건 좋아한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마트가면 애완동물 코너에서 햄스터를 한참 보고 있습니다.
자기도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고민이예요..
저는 정말 애완동물 비슷한 것은 어렸을 때 병아리 몇일 집에서 키워본 것 말고는
한번도 키워본적 없거든요.
앞으로 읽을 책을 찾다보니.
또 이제껏 읽은 쥐돌이 책들을 기억하다보니 꽤 되더라구요..
귀여운 쥐돌이 좋아하는 친구들 참고하세요…
노부영 시절부터 거슬러올라가네요..
노부영 시절이라니 오래된 것 같지만..
일년도 되지 않았답니다.
Big hungry bear series


제목이 big hungry bear 이지만 그림책에 곰은 한페이지도 안나온다지요..
죄돌이만 매 페이지 등장합니다.
처음 쥐돌이를 좋아해주어 노부영 노래 듣기 시작해서
외워서 읽기까지 한 책들이여서 아직도 정이 가요.
Mouse paint, mouse count.

저희는 paint 만 보았는데요..
어찌보면 쥐돌이 그림이 약간 무섭기도 해요…
노래가 잔잔하니 듣기 좋아요.
언아이캔 시리즈의 Mouse tales, Mouse soup

얼마전 북클럽에서 했던 책들이죠..
챕터별로 나오는 마우스 이야기들이 귀여워요.
이야기가 잔잔한듯 해서 재미있는 반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지겨울수 있어요.
If you series 중의 마우스가 주인공인 책들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If you take a mouse to school
이책들은 반복해서 보도 또 보고
나중에는 읽기까지 해서 제가 감동하기도 했던 초기 책들이예요.
I love guinea pig

요즘 보고 있는 책인데. Nature story book중의 하나인데
오디오가 있어서 좋아요. 전 기니아 피그가 돼지의 한종류인지 알았는데…
다람쥐과래요…. 다양한 기니아 피그의 그림들이 특징있게 잘 그려져 있어.
이것도 잘 보았어요.. 무식하게도 전 돼지인줄 알고 샀지 뭐예요.
Kevin henkes c책들..
어떻게 이책들을 빼먹었는지...
어쩐지 뭐가 허전한데.. 빼먹은게 없나 한참 생각했어요..
벨벳님 댓글 보고 추가..요.
쥐돌이 쥐순이 다양하게 예쁜 책들이 나오지요..
여자 아이 책처럼 그림색깔 귀엽고 예쁜데...
민이는 이책도 좋아하더만요..
특히 빅 릴리스 데이는 여자아이가 선생님 결혼식때
플라워 걸을 하는 이야기라 민이가 안좋아할줄 알았어요..진짜..
그런데 그 이야기도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여자아이들에게 더 권해주고 싶은 쥐순이 이야기들이네요...

여기까지는 다 오디오가 딸려있어 쉽게 구할수 있는 책들인데..
다른 글밥이 있는 책들도 쥐돌이여서 그런지 읽어주면 듣고 있네요..
Livingstone mouse


요즘 그림이 괜찮고 글밥이 좀 있는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을 구할려고 노력중인데요
그런와중에 하프에서 건진책…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예뻐서 읽어주기 좋으네요.
엄마가 너희들 이제 다 컷으니.. 너희들의 둥지를 찾아라 하면서.
China 가 좋다더라.. 말해주어요..
그래서 생쥐는 china 를 찾아 떠나는데..
처음부터 민이는 china 가 중국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china는 도자기 china 였던것.
China는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설명이 없었지만.
책의 내용과 그림으로 알수 있었어요.
Town mouse Country mouse


잰 브랫, 다들 아시는 유명한 작가지요…?
이야기도 다 아시는 것이고
그림이 환상이죠. 전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제발 뭔가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The story of jumping mouse
40페이지가 약간 넘는 그림책인데. 글밥이 꽤 되요.



여기서부터는 챕터북이나 소설책인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못보고 있어요..
제가 항상 이렇게 아그보다 앞서 파닥거리면서 책찾고 있네요…
욕심많은 엄마죠…?
언젠가는 아이스스로 책을 찾아볼 그날이 오겠지요..
제발 와야할텐데.
라모나 시리즈로 유명한 베버리클레이의 랄프시리즈
딕킹 스미쓰의 school mouse, 와 a mouse called wolf
아참 유명한 제롤니모 스티션도 있네요.




깊이가 없는 쭉 그림책의 나열이지만
한번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정리를 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이거나 주인공의 책은 현상태에서 좀 어렵다 싶어도
읽어주면 참고 (?) 끝까지 들어주는 능력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책을 골라주면 보던 책의 수준도 끌어 올릴수 있는 것 같아요…
쑥맘님 아이들은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어떤 책이 성공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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