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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또 글을 슬쩍 올립니다.. ㅎㅎ
다들 잘 지내셨지요?
요즘은 뭘한다고 종종거리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매주 화요일은 누리 친구들 모임이궁... 수요일은 윤성이 품앗이 모임을 시작했는데
이래 저래 준비할 것들도 많고 아 다니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매주 목요일은 도서관에 가서 10권 정도 읽고 놀다 오면 녹초 되구요..
5월이 되니 왜 이리 행사가 많은지.. 애들이랑 이래 저래 놀러다니다 보니
제가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겐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컴 사용 제약을 심하게 받는 덕에.. 게시글 적는건 완전 무리구요..
북클럽도 미션 수행한거 올리지를 못해서.. 매번 따라가기는 하는데 북클럽에서 제명당할겁니다.. 아마.. 흑..
모두.. 용서를 해 주시와용....
윤성이도 누리도.. 놀러 다니기 바빠서 엄마와의 책 읽기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답니다.
겨울에는 끼고 앉아 책 읽는게 낙이었는데 날이 따뜻해지고 누리도 아장 아장 걸으면서 콧바람이 들어 틈만 나면 나가자고 보채니 책읽기 보다는 열심히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있답니다.
거기다 울 아들.. 요즘 한자의 세계에 빠지셔서 심심하면 혼자 요러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