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solo 스케줄입니당~~~^^

Hiccup 잘 읽고 계시죠? ^^

Going solo가 Roald Dahl님의 자서전적인 소설로 혼자 읽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어 페이지를 적게 잡아봤습니다. 혼자는 어려워도 요원님들과 수다 나누며 읽다 보면 한 권 후딱 읽겠지요?

담 주 설 잘 보내시고 댓글로 수다나누겠습니다.

즐독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참, 미션 날짜 변경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슬 사랑님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몸은 이제 괜찮으신지요?

마음은 늘 있는데 계획대로 독서가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어요.

그래서 사실 how to train~읽다가 going solo를 먼저 읽게 되었네요 ^^

Going Solo 요원님들과 완독하겠다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자고 마음 먹어봅니다.

페이지수 적게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ahahaha님 첨 인사드려요. 엄마들 책읽기는 늘 아이들 챙기기에 밀리더라구요. 벌서 going solo 시작하셨네요. 저도 연휴중에 책드는게 목표입니다.
좋은 명절되세요😄

피곤이 빨리 찾아 오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boy를 1기에서 읽으셨나요?

이 책 보니 boy부터 시작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두 설 연휴 건강하게, 부디 편안하게~~ 보냅시다~~^^

Boy 읽었던거 같아요^^안읽으신분은 좀 아쉽겠어요..무척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군요~~ boy 책은 있는데 읽어보진 못했는데 읽어봐야겠어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더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구정 연휴되세요.

boy.. 1기에서 읽진 않았구요..
아마 하람맘님께서 개인적으로나 다른 기수에서 읽으셨나봐요..
기회되면 boy도 읽죠.. 뭐..^^

앗...Going Solo가 그러한 내용이로군요. ^^;;;

스케줄 확인했습니다~

이슬사랑님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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