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우녀석 인형놀이 모습 잠깐 공개합니다.
언니 혼자 어린이집 보내놓고 둘이서만 보내고 있어서 책이라도 읽혀볼 요량이었건만...
원체 책하고는 담을 쌓은 녀석이라(지연이는 요맘때 젤루 책을 많이 봐주더만)
책 읽기는 넘 힘드네요.
대신 몸으로 하는거는 겁도 없고 뭐 용감무쌍하다 해야할지ㅋㅋ
암튼 어린이날 선물의 탈을 뒤집어쓴 아기인형을 받고서 인형을 돌보느라 요즘 애쓰네요 ㅎㅎ
인형돌보는 모양새가 넘 우스워 올려봅니다.

그리구 요건요... 저두 첨으로 꽃(이게 카네이션일까 하는 의문에 ㅋㅋ) 받았어요...
울 지연이 어린이집서 만들어 보냈네요...
글씨는 선생님이 써주신거구요...
아래 사진두 뽑아보내셨는데 아마 꽃잎모양 손가락 모양 지연이가 물감으로 작업한거같아요...
아이한테 뭘 첨 받아보는거이라 부끄럽지만 자랑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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