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쑥쑥맘들처럼, 태교부터 영어를 많이 들려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했어요.
(아마, 이렇게라도 하면, 영어를 줄줄~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넣어 줬습니다).
단지, 직장맘이기고 하고요, 제가 게으른 탓에 꾸준함이 좀 부족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5세까지 어린이집에서는 생태위주의 학습으로 영어수업도 안했지요.
지금 6세, 유치원에 입학해서 주 2회 영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때부터 영어와 담쌓고 지낸건 아니라서, 듣기는 좀 되는듯 해요.
한글도 이제는 읽고, 쓰고가 어느정도 되네요.
요즘, 우리딸은 500권정도의 책들 가운데, 가장 많이 봤던책(가장 쉬운책)의 제목도 물어보고,
한글 적듯이 영어단어도 받아적고요, CD(유치원교재)도 즐거워라 하며 듣고요...
저는 하고싶을때가 언제일까하고 기다렸는데, 인제 영어에 눈을 뜨는 시기가 온것 같애요.
엄마한테 숙제가 생겼어요.
저희 딸같은 경우는 제가 어떻게 영어를 열어줘야 할까요?
파닉스책을 잡고 공부를 해야 하는지?
동화책 읽기와, 집중듣기로 가야 하는지?
노래 부르기와 율동으로 재밌게 가야 하는지?
비디오, DVD등을 더 많이 활용해야 하는지?
쑥쑥맘들은 저의 맘을 아실것 같애요. 지금까지 많이 돌아 왔으니까, 좀더 쉽게 빨리 영어를 진행시키고 싶은 맘을요....
쑥쑥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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