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토요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다녀왔어요.
이제 막 진달래들이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벗꽃들도 꿈틀꿈틀 봉우리를 틔우구요..
바람은 좀 불었지만 해가 좋아서 박물관 안 보다는 바깥 공원을 돌다가 급기야 용산 가족공원으로 넘어갔답니다.ㅋㅋㅋ
결국 박물관 실내에서는 아이의 요청에 따라 백제와 가야만 보고 나왔지만요.
그래도 끊임없이 박물관 끌고 다녔더니 향로도 알고 독널 보고 무덤인지 알더만요.
요번에는 한가지 더 알려주고 왔답니다. 삼국시대의 고구마 백개 심자.(ㅋㅋ) 만 알고 있었더랬는데 사실을 국가로 만들어지지 못했던 여섯개의 가야가 있음을 알려 주었지요.
가야의 물건들이 더 아름다운데 나라로 만들어지지 못해서 아쉽답니다...

대나무 나이 세고 있는 모습이에요. ㅎㅎ


저희 그림자랍니다. 빛과 그림자를 굳이 집 안에서 과학 도구 놓고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키다리가 된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일요일에 급작스레 제부로도 갔어요.
사촌들과 사이좋게 노는 모습은 언제봐도 흐믓하게 만들어 줍니다.


친정아부지가 사주신 회도 맛나게 먹고 생각보다 막히지 않아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제 날도 따뜻해졌는데 아이들과 주말마다 나가보세요.
세상천지가 다 배움터에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MAZE 의 왕이 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