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난 1단계에 이어서 머스트해브 아이템 그림책 - 2단계입니다.
(내 새끼 이쁘죠? 나름 선정성을 고려하여 가릴 곳은 가리고 있습니다..ㅋㅋㅋ)
2단계 : 간단한 영어 단어를 알고, 질문에 단답형으로 답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좋은 책을 고르는 법]
1. 그림은 아름답고 선명한 색상에사물의 개념을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책
2.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그림책
3. 한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 이야기의 책
4. 등장인물, 동물의 정서적 표현이 가급적 풍부한 그림책
5. 다양한 단어가 사용된 책
6. 내용의 전개가 자연스럽고 교훈적인 내용
7. 짧은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
8. 다음 장의 내용을 상상할 수 있는 책
9. 가능성이 많이 표출되고 희망적인 결말의 책
1단계가 영어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단계였다면
2단계는 어느 정도 쉬운 영어 단어와 단순한 문장을 알아 듣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은 책 들입니다.
2 단계의 책에는 이전에 보았던 친근한 주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주제로 그 내용의 영역도 살짝 확장하였고 글밥 도 좀 더 많아졌습니다. (책 선정은 AR Level 2.0 ~ 2.9 사이의 책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간단한 문장과 운율(라임을 이루는 단어)들이 반복되어 리듬감이 느껴지는 책 들입니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가 기, 승, 전, 결 구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참여도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계에서 살짝 글자가 많아졌다고 해서, 읽기를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여
책을 읽을 때, 이 단어가 뭐지? 읽어봐... 혹은, 엄마가 지난 번에 옥수수가 영어로 뭐랬지?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책을 읽는 도중 질문을 하는 것은 오히려 즐거운 책 읽기 습관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후 아이가 책의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comprehension check을 할 수 있는 Q&A를 진행해 보거나 worksheet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하단의 그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책의 소개 페이지로 링크 됩니다.
아! 이건 1단계에서 2단계 사이에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헥헥... 여기 까지입니다...
그럼 나중에 또 3단계로 알비백 하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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