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6세지만 4세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녀서 현 7세 3년차 반이예요
제 원래 계획은 3년차 졸업하고 일년동안 일반유치원 다니면서 초등 단과 이어서 다니는 거였어요
작년까지는 영어유치원 가는게 낙이자 재미였는데 올해부터 힘들다고 계속 어필하네요
3년차 반이라 라이팅이 강하게 들어가고 있고 숙제 라이팅도 좀 있거든요
많이 힘든지 글쓸때마다 팔을 털고 영어공부하기 힘들다 하니 제맘이 너무 안좋아요
초심은 힘들지 않게 영어공부시키자였는데 (4세때 영어유치원 보낸것두 아웃풋이 막 되는데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못받아줬었거든요)
3년차가 주위에선 다들 너무 아깝다고 계속 다니라 하는데요
제가 너무 안스러워서 중심을 못잡고 있어요
마침 영어 단과가 마땅한게 있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알아주는 일유가 자리가 딱 1개 남았어요
3년차를 계속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나이 찾아서 6세 일유보내면서 영어단과로 바꿔줄까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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