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담달에 27개월이 되는지라 놀이학교를 보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곳이 이중언어 놀이학교라고 하네요
한국어와 영어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솔깃했었습니다
전 너무 어릴때 영유보내는건 반대하거든요
시설도 좋고 선생님들도 따뜻하시고 다 좋은데
영어 원서와 한국말 번역본을 나란히 도서관코너에 진열해놨더라구요
한국어 수업시간에는 번역본 읽으면서 놀구, 원어민 선생님시간에는 원서읽으면서 놀구
그런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거 같아요
한달에 큰 주제를 놓고 각각의 수업시간에서 그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활동을 하게 된다는데
같은 텍스트를 한달안에 두언어로 읽는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역사인 제 친구는 그렇게 접근하면
영어책을 자꾸 한국말로 해석하게 될것같다는데
그말도 맞는것같구요
여기어머님들은 해석하는게 좋지않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여러맘들의 의견듣고싶어요. 여기가 젤 맘에 드는데 이게 딱 걸리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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