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동안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귀국하였습니다.. 3학년,6학년 언니 오빠 조기유학으로 따라간거죠..언어에 별로 감각이 없는지 1년정도는 대강은 알아 듣긴했는데 말은 거의 못하더군요.. 킨더 가서야 말문이 트여 친구랑 노는데 별 무리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귀국하게 됐구요.. 언니 오빠는 많이 늘어 각자 수준맞는 학원선택해서 만족해하며 다니고 있는데, 7살 아이는 처음에는 영유로 보내야겠다 생각하고 테스트 보니 리스닝 스피킹은 3년차인데 쓰기와 읽기는 기초부터 다시해야한다고 하네요..영유마다 테스트결과는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영유마다 반배정이 다르더군요..어떤곳은 말하기 듣기가 되니 읽기 쓰기는 빨리된다며 2년차 들어가라하고 어떤곳은 말은 되더라도 읽기 쓰기가 딸리면 친구들 사이에서 공부못하는 아이로 취급받아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1년차로 들어가라고 하는곳도 있구요..우리아이한테 맞는곳을 찾기가 쉽지않고 오후반은 너무 아깝지 않냐며 권하지 않더라구요.. 세째고 언니 오빠한테 신경 쓰다보니 ,엄마표로 할수있을지 자신도 없구요.. 집에서 언니 오빠랑 영어로 대화하고 있고 파닉스공부 dvd시청 정도만 하고 있는중입니다.. 저와같은 상황이거나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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