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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대문 열어요

  • 민재마미
  • |
  • 2015-01-19
92

주말에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오늘은 또 날씨가 포근해졌네요.

이번 주는, 수욜이나 목욜쯤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따뜻할 거라고 하네요.

섣부르게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두꺼운 겨울  점퍼 벗고 싶어요. 미리 장만해 둔 봄옷도 빨리 입고 싶고...^^

 

저녁 무렵, 생전 울리지 않는 집전화가 울리더군요. 

어쩌다 친정아빠가 집전화로 연락하실까 그외에는 보통 홍보성 전화인디...

역시 낯선 젊은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젊은 남자) : 지난 번에도 전화 드렸었는데, 과외 이런 걸 꼭 하라는 건 아니구요. 아이들의 학습 전

                   략 이나 진로 같은 거 도움도 드리구요. 어쩌구 저쩌구...근데 아이가 영어나 수학, 다른

                   과목들 중에 특별히 어떤 과목을 힘들어 하나요?

(저) : 특별히 힘들어하지 않는데요.

(젊은 남자, 엄청 당황함~~ㅎㅎ) : 아~~아이가 공부를 잘하나봐요.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학

                   습계획도 설계하고 어쩌구 저쩌구...

(저) : 아이구 겨울방학을 맞이하긴요. 벌써 절반이나 지났는데요.

(젊은 남자, 또 당황~~ㅋㅋ) : 아~~곧 새학기도 시작되니까 어쩌구 저쩌구...

목소리에서 착실하고 선한 기운이 느껴져서 호감은 가지만 그렇다고 낯선 이에게 선뜻 아이를 맡길 수도 없고...오늘 그 분에게 실적이 좀 있었음 좋겠네요. 홧팅하세요~~~~~~

 

벌써 방학이 절반이 지났지요?

겨울방학 계획을 잡을 때 2월까지 가늠해서 잡으니 아직 시간이 있다 싶기도 하지만, 시간은 참 잘도 가네요.

저희집은 여전히 스텔라의 다이어트가 진행중이구요. 점심 한끼만 먹기 때문에 저나 남편이 저녁을 먹을때 저녁꺼리를 방으로 들고와 먹고 있네요. 식탁에서 먹으라는데 냄새에 괴로울 것 같아서요.

그러다보니 집에 과자나 초콜렛이나 빵 같은 건 씨가 말랐고,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너무 안 먹다보니 무지 땡기네요. 달달한 초콜렛 케익 같은 거 한 입 먹고 싶어요.

수퍼에 식료품 배달시키면서 함께 주문한 포카칩 하나, 부엌 서랍에 넣어놓고 아주 가끔씩 몰래 꺼내먹고 있어요. (딸아...미안타~~ㅠㅠ)

2주동안 4kg 정도 빠지고 나선 몸무게가 꿈쩍을 안한다고, 정체기인가 고민하고 있나 봐요.

암튼 덕분에 등 떠밀어야 가던 권투를 매일 가고 있는 건 좋은 일인데, 개학하고 나서도 매일 가겠다고 해서 헉~~하고 있어요. 그럼 다른 거 할 시간이 엄청 부족할텐디 싶어서요.

이러다가 중3 시기가 체력단련과 몸매 가꾸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는건 아닌지...휴.

 

지지난주와 지난 주에 걸쳐서 EBS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5부작 다큐를 했었어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지요? 혹시 못 보신 분들도 기회 되시면 한번 보시어요.

어느 카페에선 이 프로그램을 아이랑 같이 보는게 좋은가 아닌가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혼자 먼저 5부작을 모두 봤는데, 그냥 전 스텔라에게 기회되면 보여줄려구요.

맘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엄청 찔린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잠시 부모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는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는 계기도 되구요.

이 방송 보고 나서 스텔라에게 "엄마가 개입 안할테니 너가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 그게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터치 안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엄마가 좀 푸쉬해주는 게 좋답니다. 당최 에미가 편하게 지내는 꼴을 못 봐요. 우리 딸이...

 

아이들 방학 생활 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우리 어무이들은 요즘 관심사가 뭐예요? 

음...전 해외 직구요.ㅋㅋ. 지난 초겨울쯤 한번 빠지면 개미지옥이라는 '아이**'에서 영양제랑 생활용품을 처음 주문해봤거든요. 이번에 영국 패션 쇼핑몰 네타포르테에서 직구한 제품이 영국을 출발해 독일을 거쳐 제게로 날아오고 있어요.

이게 은근히 신기하고 재미있긴 한데, 한번 빠지면 개미지옥이란 표현이 딱 맞네요. 잘못 빠지면 가정경제 파탄내기도 좋구요..ㅋㅋ.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아이들과 달달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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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3 15:22
답댓글

이번주는 어찌어찌하다보니 자주반 글들 눈팅만 하고가네요..

고2 올라가는 딸아이가 있어서 급한 아이먼저 챙기다보니 그리되네요..

작은아이도 중3이라 급한데 말이죠.

고1에는  신입생느낌으로 멀게만 생각했던 고2,고3이 코앞으로 닥치니 마음만 복잡하고 정신없네요..

 

자주반~~신입들과 함께하니 상큼발랄하고 활성화된 느낌이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홧팅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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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뎅이409
  • |
  • 2015-01-23 20:53
아궁... 그러시군요..
신경많이 쓰이시겠어요..
저는 예비중인데도 이렇게 신경쓰이는데...
책사랑님...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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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4 01:27
여비중3 하나로도 이리 생각이 많은데 책사랑님이나 셋사랑님 같은 분들은 오죽 할까요.
똘똘이 따님 잘 하고 있을것 같은데요.
예전에 심리학쪽 관심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디에 관심이 가 있는지 궁금도 하구요.
책사랑님도 일하시느라 얘들 챙기시느라 바쁘실텐데 건강 꼭 잘 돌보시면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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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4 13:21
울딸은 남들이 가지않은 길을 가서 그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싶대요.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심라학으로 대학가고, 대학가서 생명공학을 복수전공하라고 진로샘이 조언해주셨나봐요.
장래 희망은 "동물 매개 치료사"에요~
중딩때부터 진로고민도 마니 해봐서 그런지 진로가 바뀌기도했고 구체화되기도 했어요.
수의사->의사->프로 파일러->심리학자,교수->동물매개 치료사

제 댓글에만 댓글다는 얌체짓하는 책사랑 ㅋ
자주반에서만 통하는 특권이라고 자뻑까지~~~~
담주 뵈욤~~자주반 친구들, 엄니들을 자나깨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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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5-01-24 16:20
정말 맘이 급하시겠어요...열심히 하면...좋을일이 잇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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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26 10:15
우와 고등학교 누나의 꿈-진로가 구체적이고 확실해서 놀랐어요.
넘 좋네요. 동물 매개 치료사 -심리학,생명공학 복수 전공 등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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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23 02:56
답댓글

예비중1 유니 (아들)

 

아직 북클럽에 적응중이라,,,주초에 들어 오는 것이 잘 안되네요..

또 글쓰려다 다른 분들 글 읽고만 나가고,,댓글만 달고 나가고,,이러다 밀렸네요. ㅎㅎ

민재마미님 일상글로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똑같은 전화 받았어요. ㅎㅎ

스텔라 정~~말 대단합니다. 의지도 실천하는 마음도 정말 부럽네요. 밥안먹는 건 좀 걱정되요.

이젠 쪼끔 , 일찍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운동시간이 대단하네요.권투에 실내자전거!

저두 자극 좀 받아야하는데 ~

 

유니는 학원없이 집에서 혼자하고 있어요.

수학만 진도가 나갔네요. 아무래도 혼자 집에서 하니깐 수학에 힘 좀 쓰면 영어는 못하고 하루가 가고,

일단 1월부터 어제까지 수학 체크 체크 1-1 다 풀었어요.

그런데 아직 제가 채점을 못해줘서,, 오답 정정은 1단원까지만 되었어요.

밤 세워서라도 채점을 해야하는데,,,오늘은 또 쑥쑥에서 밤 세우네요.ㅎㅎ

 

영어는 오전마다 dvd를 봤어요. 첫주는 제로니모가 휩쓸었고 둘째주 세째주는 풀하우스로 꽉 채웠네요.

풀하우스 시즌1-6까지 다 봤어요. 시즌 하나가 거의 550분이니까 총 3300분- 거의 하루 3시간 봤나봐요.

6학년때 한 번 봤었는데,,그때보다 많이 재미있어하며 봤어요. 시즌7,8 주문해 놓았어요.

영어책은 별로 못했어요. 스폰지밥 챕터북 듣기 리더스북 음독 읽기, 베렌스타인 묵독 읽기,who(만화)~듣기했네요.

영어 단어장 뜯어 **1800을 시작하여 7일째 되었습니다.

요거하고 테스트 받는 걸 재미있어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매일 하루치씩(30개) 하고 있어요.

이제 3800제 영문법하고 천일문 기초 마더텅듣기를 샀는데요. 아직 시작을 못했어요.

어떻게 진도를 나갈지,,,계획을 좀 세워봐야겠어요.

인강은 아직 한번도 안 해 봤는데요.

이제하면 괜찮을 것 같아 지난주 내내 제가 3개사이트 비교 분석~ 논문 쓰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저의 관심사는 중학 인터넷 강의였네요.ㅎㅎ

그리고 집인테리어 . 가구를 싹 ~바꾸니 이젠 커텐과 벽지와 침구가 눈에 걸립니다.

하나씩 하나씩 찾아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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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3 09:34
유니샤니님~ 넘 반가워요^^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저도 예전에는 늦게까지 컴도하고 책도 읽고그랬는데
지금은 11시 넘으면 자야 된다는ㅋㅋ

벤자민도 영어 한다싶으면 수학이 밀리고 수학하다보면 영어가 뒷전이고 참 힘드네요. 특히 벤자민은 수학선행이 전혀 안되어있어 참 힘들었어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
중1 수학 탄탄히 해두면 중2수학도 거뜬하게 해낼거
예요. 그냥 풀수 있을정도가 아니라 그 단원의 문제유형이라든지 자기가 잘 틀리는 유형까지 잘 파악하고
문제를 보자마자 풀정도로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학원다니는 애들은 단련이 되어있지만 집에서 혼자
하는 애들은 시험 볼 때 항상 시간이 모자라 몇 문제는
손도 못됬다고 해요. 뭐 다~ 벤자민의 실패담이지만
우리 자주방 동생들은 이런 실수하지말았으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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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23 14:38
은행나무님 말씀 완전 공감요.
케일리 학원에 가면 젤 먼저하는게 일일 테스트예요. 시간을 맞춰 매번 문제를 푸니 푸는 속도도 빠르고 자기가 문제를 풀면 얼마나 걸릴껀지 예측도 되고
셤기간에는 학원 안 다니는 친구들은 학원처럼 반드시 시계 놓고 푸는 연습 필요할꺼 같아요.
마더텅 1학년꺼는 작년에 풀어서 올해는 셤도 없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네요. 차라리 리딩문제집 을 받아쓰기 시켜볼까하는 고약한 생각을 하고 잇어요 ㅎㅎ
비교 논문 완성 되시면 올려주세요.중게에 올리면 완전 힛 칠거예요^^
유니저도 여자 아인줄 ㅎㅎ 아들이라고 달아주셔서 실수를 면했네요.
집인테리어 확 바꾸면 새집같이 봄맞이 기분 업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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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뎅이409
  • |
  • 2015-01-23 20:49
와~~ 대단해요..
벌써 체크체크를 다 풀다니요..
피터는 아직도 중간쯤에서 헤매고 있는딩...
넘 어려워해서 요즘엔 생각이 다시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한거니 마무리는 지어야겠지요..
중학공부가 이런건가요..
피부에 확 와닿기 시작하네요..
예비중친구들 다들 넘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피터도 자극좀 받아야겠어요..
조바심 내지말고 꾸준함을 잃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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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4 01:14
저희집도 가구 오래돼서 삐걱거리는걸 보니 바꿀때가 되긴 한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이 집에 처음 이사올땐 엄청 신경썼는데ᆢ싹 바꾸시면 신혼같고 봄맞이도 되고 좋으실 듯~~
체크체크 벌써 다 풀었음 속도가 빠르네요. 옛날에 제가 이거 1-1 풀리다가 속도가 너무 안나서 학원으로 보내버린 경험 있어요. ^^
저흰 인강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 쌤으로 골라 ebs, 엠머시기, 강남 중에서 과목마다 달랐어요. 주로 여자쌤이 차분하게 설명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시끌벅적한 남자쌤 많이들 좋아하는 것도 같고ᆢ아이들 성격 따라 다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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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5-01-24 16:31
유니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잘하고 있나바요..!! 정말 대단해요...저랑 탸냐는...집에서 스스로 한다는게 힘들더라구요..무엇보다 자꾸 미루게되서요...유니샤님이 옆에서 잘 지도해주시나바요...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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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5-01-22 18:47
답댓글

예비중1여,, 탸냐...입니다...

저희 타냐는 월수금 영어학원..화목토 수학학원...이렇게 다니고 있어요...초등까지는 영어만 다녔는데..중등 간다고 생각하니까...아무래도 학원의 힘좀 빌려야겠다는 생각에..다행히도 잘 적응하고 있구요..다른학원은 기타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영어는 문법이랑 천일문 하고 있고..수학은 개념원리랑 쎈수학 병행해서 1학기 수학 나가고 있구요..틈틈히 살뺀다고 줄넘기랑 스트레칭 1시간정도 땀나도록 하고 있답니다..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금방 가네요...저는 애들 둘 세끼 밥차려주느라...식당 아줌마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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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뎅이409
  • |
  • 2015-01-22 19:13
ㅋㅋ 식당 아줌마
간식까지 챙기다보면 주방에서 떠날시간이 없고 손에 물마를 시간도 없겠네요..
방학때 엄마들은 1년중 젤 성수기...
타냐는 엄청 성실한 친구인가봐요.. 참 부지런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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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23 02:59
학원을 다니면 아무래도 진도는 잘 나가서 엄마 마음이 편할 듯 해요. 엄마표는 한결같이가 잘 안되네요.강제성이 없다보니,, 천일문은 기본 하고 계신건가요? 저는 어제 기초를 샀어요.
타냐 영어도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화이팅!
저두 이번 방학 세끼에 제대로 간식까지 챙겨주려 직장도 쉬고 있는데,,,
참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가는지,,한끼 먹고 치우고 간식 먹고 치우면 다음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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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3 09:44
타냐는 왠지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 같아요~
학원다니며 힘들텐데 운동까지 스스로 챙겨서하니
넘 야무지네요^^

식당아줌마 여기 한 명 또 있습니다.
저희애들이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아침먹고 나면 점심은 뭐냐? 몇 시에 먹냐? 점심먹고 돌아서면 간식은
뭐냐? 뭐 맨날 이런식이예요. 빈둥거리며 놀면서도
식사가 조금늦어지면 자기 스케줄이 꼬이네 어쩌네 난리랍니다. 다른 건 하나도 안지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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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4 01:21
저흰 전에 수학학원만 다녔는데 벅차더라구요. 영어 수학 같이 다니는 친구들 보면 기특하고 시간 관리나 숙제를 어떻게 다 해내는지 궁금했어요. 방학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학기중이나 시험 때는 어찌들 하는지ᆢ
정말 시간을 알뜰히 써야 가능할듯 싶어요.
따냐도 운동 열심히 하네요. 아무래도 요 때가 외모에 관심이 젤 많을때인가 봐요. 점점 아가씨 때가 나더라구요.
빨리 개학해서 어무이들 식당아줌마 벗어나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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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5-01-24 16:38
저도 시험때는 어떻게 해야되느지...아직 중딩생활을 못해바서요...학원 마치고 집에오면...7시...밥먹고 좀 쉬고 수다좀 떨고...줄넘기하면...9시...그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좀 들여놓고 싶어서 9시부터는 90분은 공부시간이라고 정했거든요..학기중에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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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25 15:11
예비중1인데 정말 열심이네요~앞으로도 쭈욱~열심일거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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