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안트여 엄마아빠밖에 못하는 23개월 애기인데..영어책 읽어주면 가끔은 웃으며 때론 진지하게 듣고 좋아라합니다.제가 해주는건 읽어주기(씽씽,노부영,스팟)랑 영어동요 불러주기 가끔 그냥 노부영 틀어놓기가 다에요.엄마표영어 잘 하시는분처럼 독후 활동 이런건 없구요.오늘도 스팟책(완전아끼네요) 반복포함해서 한 30번 읽어줬는데..이거 뭐 알고 그러는지..스팟책 특성상 들춰보기가 좋아서 그런건지..오늘 목도 아프고 지치는데..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그냥 지금처럼 하면 될까요?이거 잘하고 있는건가? 건성건성 들춰보던데..그게 잼있어서 그럴까요?뭐 이해는 할까요?? 아휴~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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