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딸친구 학부형과 같이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니 다들 집에서 굉장한 관심들을 가지고 실천하고 계시더라구요.
또 한가지 느낀점은 여전히 울딸에게는 책읽기를 그동안 너무 소홀했었구나 하는 것이였어요.
너무 수다를 떤 관계로 오늘 읽을 동화(?) 책을 훍어보지 못하고 딸을 맞이하게됐죠.
너무 놀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저녁먹고 영어동화 읽자고 했더니 그러자네요.
밥을 먹는동안 ort 1+단계중 이번주에 읽었던 cd를 틀었습니다.
아주 짧은 문장들이라 빨리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재밌다는듯이 따라하며 장난을 걸더라구요.
숨바꼭질놀이(hide and seek)할때 재미있었다고도 하고,
go away, floopy에서는 행동으로 표현을 하네요.
look at me에서는 look at me 만 따라했었는데 오늘은 그담에 나오는 문장까지(look at me on my bike.) 따라하네요.
뭐 그냥 암기했다고 볼수 있는 단계지만 그래도 output을 해주니 기운이 납니다.
엄마표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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