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세지만 50개월 아들이에요. 영어를 시작한지는 사실 5~6개월 된거같아요.
무엇보다 영어로 그림책을 꼬박꼬박 읽어주고, 가끔 영어로 말해주고 이게 다에요~
울 아들 아직 알파벳도 다 모르고 아웃풋되는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면 비교대상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전 내심 신기하고 기특해요~
전 액티비티 해주는 성의도 부족해서 그런것도 못해주고 다만 아이가 퀴즈를 진짜 좋아해서
자기전에 항상 읽은책내용에서 아빠랑 같이 경쟁하라고 하고 퀴즈를 내주거든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고 기가 막히게 잘 맞혀요~
별것들은 아니구 마이 대드 읽었으면 많이 먹는 사람을 무슨 동물에 비유할까요? 그러면 바로 호올~~스
뭐 그런거요.. 사실 책을 바로 읽어서도 있겠지만 듣기실력은 아직 한것에 비해 좋은거같아 그냥 아웃풋은 정말이지 천천히 시간의 힘을 믿어보려구요.
무엇보다 늦게 시작한만큼 1년여는 충분히 듣기에만 노출시키고 싶은 마음이네요~~스트레스 없이.
알파벳도 물어보면 알려주는 정도지 따로 파닉스나 읽기는 크게 시도하지 않아요.
그렇게 별로 안 부지런한 엄마표를 실행계획인데
다니고 있는 유치원서 월 15만원 추가하면 집중반이라고 해서 1시간씩 추가영어수업이 있다네요
원어민이 4일 들어온데요~~하루는 한국선생님.
전 사실 신청하지 않았어요. 영어를 해야지 맘먹고 나서 사실 한달에 꼬박 15~20 씩 책값이 지출되고있거든요
워낙 없었던지라.. 그래서 그 비용이면 책을 사야지 하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사실 15 지금 저에겐 또 지출되기엔 큰 돈이지만 친구말마따나 그런 기회에 비해서 착한가격이구
무엇보다 친한 친구들이 다 그반을 간다는게 제일 고민되게 만드네요..
전 우리아이가 벌써부터 쓰기 읽기 이런거 하면서 기가 질릴까봐도 걱정이구
그냥 제가 좀 더 일찍델구와서 블럭이나 미술등등 데리구 다니는게 계획이었는데
사실 흔들리네요..
친한 친구애들이 다 그반은 가는게 가장 고민하는 이유고요~
그 다음으론 이번 신청이 1년을 가고 중간에 바뀔수없는거라..
사실 큰 효과가 있을까도 궁금합니다. 사실 한시간씩 하면 분명히 낫긴낫겠죠?
전 책을 많이 읽어주긴하는데 따로 수업이다 싶게 가르쳐주는건 아니니까요~
일반 유치원 이런식으로 추가수업을 받아보셨던 맘이나
아니어도 어떤 선택이 나을지 현명하신 쑥쑥맘들의 조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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