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해서 인지가 좀 빨랐어여..그러면서 24개월부터 영어를 접해 줄려하니,영어책을 싫어하더라구여
그러던중 같은 아파트 사는 또래 엄마중 유학을 다녀오구 스토리텔링 수업도 받은 엄마가 품앗이로 영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액티비티도 같이 하구 일주일에 한시간씩 잼있게 놀면서 시작했구. 그엄마가 하는데로 전 수업후에 놀아 주었습니다..그러면서 영어책도 거부반응 없이 보고 슬슬 단어며 표현을 시작하더라구여
전 거기에 재미를 붙여 엄마표 영어를 한다구 영어로 물어보고 답하면서 지냈는데..제가 고민하는 문제는 ,
이제 슬슬 한글을 가르칠려구 그림 통문자를 시작하는데 사과를 보고 이건 사과라는 글자야 하면
아니야 it's an apple 합니다. 이건 돼지라는 글자야 하면 아니야 pig 이럽니다.
한글을 책읽어주기랑 엄마표로 슬슬 시작하려다가 제가 깜짝 놀랐구여 제가 영어로 대답했을때
환호하면서 반응해서 그런지 아이가 아는 단어는 영어로 말하려구 해서 당황스럽습니다.
첫아이라서 그런지 이런반응에 고민이 되더라구여..친구들은 난중에 한글은 다 한다고 넘 걱정말라구 하는데 전 혹시 아이한테 혼란은 주는게 아닌지하는 고민이 생기더라구여, 한글을 떼고 영어를 가르치라는 말도 들었던것 같기도 하구, 전 그냥 아이가 영어도 공부가 아니라 놀면서배울수 잇도록 해주고 싶었던거엿는데
초보 엄마가 두서 없이 글을 썻는데 보시고 선배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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