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생된 6세 남아에요..
엄마표로 영어한지 5개월여 되네요... 이렇게 쓰고보니 너무 짧아서 부끄..(제가 질문할 내용에 비해서)
사실 천천히 하자 주의였어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일반유치원 다니구 올해부터 영어 한시간씩 더하는 반 만들어 돈 더 받는데 그거로 책사주고 읽히자 해서 신청하지 않았어요
대신 하루에 영어책은 2~3권씩 꼬박꼬박 읽어주구요 (그림책위주로)-이것도 쓰고보니 너무 적네요..^^;;
평상시에 영어로 얘기많이 해주고, 퀴즈를 자주 내주는데 신기하게 잘 알아듣고 잘 맞춰요
그렇지만 요즘은 부쩍 한글로 얘기하라구 호통치기도 하네요 ㅋㅋ
어쨌든 영어에 대한 노출은 저하고만 있으니까 , 이게 정말 언어다 사람하고 소통하는 도구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마침 원어민 들어오는 문화센터 수업이 있길래 멀지만 다녔구 4번정도 되네요
영유 다니는 애들이 보충이랄까 또 수업들으러 오는거 보구 놀라기도 했네요 ^^;;
전 사실 멀기도 하구 이번 3개월 지나면 안다닐거에요
아이의 반응이 궁금한맘에 다닌거거든요
그러던 울 아들 자기가 다 아는얘기도 정말 원어민이 물으면 한 마디도 안하네요
원래 아직 문장으로 뭐 얘기하지는 못해요. 그지만 단답형으론 단어만은 하거든요
이글 보시면 원어민이라 그럴꺼에요 하시겠지만 그것보다... 일단 쑥스러움도 아주 많고
제가 워낙 그래... 늦게 시작했으니 1년은 무조건 많이 들려주리라 하는 각오로 임하는데
정말 너~~~어무 아웃풋이 없으니 정말 듣고 책읽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놀라게 말을 하는 때가 올까 궁금해요...
성공한 엄마들 (물론 그러니까 책도 내겠지만)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심지어는 초등학교 3학년때 트이더라 라는 글고 있긴하던데
음....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요 또래중 또 곧잘 말하려구 친구들도 여기보니 많은거같애요
정말 언젠간 아웃풋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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