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지가 보이시죠?^^
오늘은 녹음하면서 딸애가
"엄마, 이제 두 번만 하면 끝이네요~. 그러면 저를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세요."
"뭘 원하는데?"
"석류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10개 사줄게."
"오케이" ㅋ
요즘 마트에서 석류 3개에 5~6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3개씩 사서 늘 가족과 나눠먹으니 부족했나 봅니다.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장장 7개월의 프로젝트를 축하해줄 수 있다니 엄마로서 고마울 따름이고요.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어떤 축학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전 시험공부하면서 시험 끝난 후 어떻게 나를 즐겁게 해줄까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그렇게 했던 것이 시험공부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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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이야기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