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하루에 새책2권씩 읽어줘서 100권읽기를 도전했어요.
반복읽은 책은 빼구 엄마가 읽어준 책 숫자랍니다.
스스로 100권 읽기는 11월 26일 당시 64권이었는데 지금 98권이네요.
스스로 읽기 중반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엄마가 많이 읽어주기로 바꾼거라서
스스로 100권 읽기는 조금 느리게 가네요.
영어동화책 100권 읽기가 끝난 현재 그 전과 비교를 하면 가장 큰 소득은
잠자리에 들면서 책읽을 준비하자 하면 두 딸 그리고 저도 자동으로 영어책을 빼와요.
원래 책을 읽어야만 잠이 드는 아이들이었지만 영어책이 이제 반정도 차지해요.
읽은 책은 맨 처음 게시글에 중간중간 업뎃했어요. 그냥 제목만 주루륵 ㅠㅠㅠ
2010년 새 목표는 하루 새책2권, 반복책 3권 읽어주기 합쳐서 1,825권 읽어주기입니다.
한글을 책읽으면서 뗐으니 영어도 읽어주다보면 언젠가는 한글처럼 독립하는날 오겠지요.
가끔 엑티도 해보지만 꾸준하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책 읽어주기는 자신있습니다.
스스로 읽기는 흠... 초등학생됬다고 우리 아이가 갑자기 달라지는것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주지 않는 한도에서 꼬셔서 해봐야 겠죠.
참, 저희집은 저녁간식이 주 수단이예요.
먹고싶은 간식 먹으려면 스스로 읽기 2권을 해야 ㅎㅎㅎ
늦었지만 2010년 행복한 책읽기 소망 이루세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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