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지하철을타고가다가 아무생각없이가느니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것이좋겠다 싶어 가은맘이 추천해주신 로버트먼치책을 읽어주었다 아이가너무좋아해서 사실지하철가는소리때문에책읽는소리가 잘들리지않있지만 아이귀에대고 읽어주었는데 40대중반쯤대는 남자가 오더니 영어공부시키는것도 좋은데 공공장소에서 영어책을읽어주냐며 애교육이나 제대로 시키라고 영어책은 집에서 일어주던지 말던지하며소리를지르는것이었다 일단죄송하다고 말은해는데 너무기분이 안좋았다 남에게피해가갈정도로 크게책을읽어준것도 아니었고 아이에귀에대고 읽었을뿐인데 메너가없느니 별소리를다듣고 미친개한테 물린듯 싶었다. 나도 아저씨도 공공장소에서 예의없기는 마찬가지라고 한마디는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도 지하철타고 멸리갈때 책읽어주면 아이는 조용히책에몰도를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맘들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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