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다고 했는데 오늘 올린 점 죄송합니다.
어제 책을 다 읽으려고 했는데 그 때 당시 읽던 페이지가 357페이지, 딱 챕터 28까지 읽었어요. 그리고 10시부터 지금까지 책만 열심히 읽어서 결말까지 봤습니다.
이야기가 꽤 재밌었고, 이야기 도중에 퍼시 잭슨이랑 세계관 연동의 분위기가 나서 (도중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언급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랑 이집트 신화를 어떻게 섞어낼 건지 궁금해집니다. 세계관 연동 안되면 말고요.
꽤 재미있고, 특히 '바스트'란 고양이 신, 성격도 밝고 아이들 지켜주려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바스트가 되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한 번 케인 크로니클 위키에 들어가서 혹시 일러스트가 있나 살펴 봤는데요..

에이 작가님 이러지 마세요
바스트가 저의 상상과 너무나도 달라서 멋진 충격과 공포를 먹었습니다. 저기서 디자인 마음에 드는 거 지아 밖에 없어요 으앙
아무튼 이제 케인 연대기 1권은 모두 끝났고요..2권, 3권을 슬슬 읽어 봐야 할 듯 합니다.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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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pyramid ch 28~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