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친구들 모두 알찬 방학 보내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오늘 가족끼리 밥먹고 제가 모처럼 커피숍가서 커피한 잔 하자고
제안했더니 남의편님께서도 웬일로 오케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2잔에 네이트는 생과일쥬스 쿠키에 허니브레드까지
시켜서 먹었더니 밥값보다 디저트값이 더 나온다며 투덜대더라구요.
역시 남의편님이랑은 커피숍은 안맞는 것 같아요.ㅎㅎ
네이트랑 그 근처 도서관엘 정말로 간만에 갔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정말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열심인 엄마들도 어찌나 많던지..쪼매 반성도 되고..
네이트는 주말마다 도서관가고 싶다고 하네요.전 영혼없는 대답..응 그러자~~^^;
네이트도 어릴때 부터 다독은 아니라도 꾸준히 독서를 한 편인데도 이번에
미과교 진행을 해보니 정말 과학쪽으로는 독서가 부족한 게 많이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워크지 연관된 과학 책 좀 빌려왔는데 생물 화학 쪽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물리쪽 도서를 좀 많이 읽혀야 할 것 같아요.미국초등 과학 수준이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미국애들은 영어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으니..ㅜㅜ
네이트는 판타지 쪽으로 너무 빠져있어서 골고루 읽을 수 있도록
관리를 좀 해줘야 겠어요.요즘도 레드피라미드 읽느라 다른 책은
뒷 전이네요.디비디는 멀린에 흠뻑 빠져있어요~
미션 올리시면서 요즘 읽고 있는 책,디비디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도 모두 행복하고 힘차게 화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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