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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영어동화책 읽기 100권-D20] 늦잠 버릇을 어떻게 고치죠?

  • 윤성누리맘
  • |
  • 2009-12-01
42

일주일째.. 울 아들 늦잠 자고 있어요.

맨날 8시 전에 일어나서 절 깨우던 녀석인데 아프고 나더니 맨날 9시를 넘겨서 일어나네요..헉....

덕분에 추운 겨울날.. 맨날 아침마다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있네요.

첨에는 아프고 난 후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습관이 되나봅니다.

이 버릇.. 확 고쳐야 할것인디.. 큰일이어요.

애 데려다 주고 집에 오면 오전 시간이 푸딱 가버려서.. 그것도 아깝고..

암튼.. 낼부터는 옷 안입혀서 보내더라두 일단 차량에 태워 보낼랍니다.

 

70. FIRST DISCOVERY - Life below city

71. FIRST DISCOVERY - Archimboldo's portraits

영어책 두권 뽑아오세요~했더니 들고온 책..

first discovery 를 사준게 언제인데 생전 안보던 책 두권을 제손으로 뽑아와서.. 참 놀랬네요.

근데 Archimboldo's portraits는 저도 공부하면서 보여줘야 했어요.

제가 미술에 문외한이라 그런가.. 첨엔.. 뭐야.. 했는데 그림이 참 신기했어요.

초 현실주의 작가인데... 이 그림이 무려 400년전에 그려진거라니..

그때는 풍경이나 그런 정말 그림 같은 그림만 인정 받던 시대일것인데..

지금처럼 재미난 아트나 퍼포먼스식 작품이 많은 때에도 이렇게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잇을까요?

아이 책 읽어주다 저도 재미난 것들을 많이 공부하게 되네요.

 

이 작품은 여름이란 작품이네요. 여름 과일과 채소들로 얼굴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들 찾기 놀이.. 꽤 재미나네요. 그리고 얼굴부위 명칭도 한번 쭉~ 함께 보았네요.

학교 다닐때 미술책에서 슬쩍 보긴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네요.

근데 요 torch 들고 찾기 놀이 하면서 보니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구..

암튼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72. Animals, animals

이것도 자연관찰 책이네요. 윤성이는 요런 책을 무지 좋아라 하지요. 논픽션 책들..

그래서 인터넷의 사진들을 자주 보여줘요. 내년에는  ttd 사서 같이 보려구 생각하는데..

넘 비싸서.. 흑.. 일단 계획 중이랍니다~~~

 

자.. 이제 100권 다 채워 가실거예요.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이번 한달이 가기 전에 얼마나 읽어 줄 수 있나.. 함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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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영
  • |
  • 2009-12-0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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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느덧 다 채워가네요. ^^

애들 라이드하면 정말 시간이 다 가죠?

계속 진행하면 좋겠어요. 200권 300권. 쭉~

 

특히 74번 Dr. Seuss의 책은 미국인 영문학 박사(현재 교수인)가 추천해주는 책이랍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종류별로 다 사서 보여주고 있어요.

미국에선 고전으로 속하는데 부모들의 평이 대단하더라구요.

이미 아시겠지만 그래도 기회되면 읽어주세요.

 

74. Green eggs and Ham / Dr. Suess

75.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 Doreen Cronin

76. The empty pot / Demi

77. From head to toe / Eric Carle

78. Clifford at the circus / Norman Bri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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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05:05
저도 닥터 수스 책 코슷코에 나오는 족족이 헌책 올라오는 족족이 사들이고 있어요.
은근 닥터수스 책이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green egg 읽고 green egg 만들어준다는 게 식용 색소가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아직 못만들어봤네요. 울 아들은 저거 어떻게 먹냐고 그림 보구서 토할 것 같다고 그러던데 다른 아이들은 곧잘 먹는가 보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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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2-02 08:36
the empty pot은 책이 어려워 보이던데.. 아이가 이해를 하나봐요... 전 그냥 뒤로 미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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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02 10:00
닥터 수스.. 정말 라임이 끝내주는 책입니다. 볼때마다 감탄하고 ㅎㅎ 닥터 수스책 저도 사모으고 있는데 국내에 들어오는건 종류가 많지 않더군요. 울 아들이.. 작년에.. 그니까 33개월 정도 되었을때 닥터수스의 GREEN EGG AND HAM을 읽어줬는데 반응이 희한했어요. 그 쪼그만 녀석이 그 책을 들고 다니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하루종일 이 책 시디를 틀어놓고 울 아들은 그걸 외우고 돌아다녔었어요. 그때는 한두줄 정도 되는 책들만 보던 때라.. 저한테는 신기한 충격이었지요. 암튼.. 그래서 닥터수스에 대한 사랑은 시작되었궁.. ㅋㅋ 그리고는 닥터수스가 보이면 대여든 사든.. 해서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도 이 라임의 매력이 자연스레 느껴지나봐요. 왠지 존스맘님이 부럽다는거.. ㅋㅋ 코슷코에서 책 많이 많이 사실 수 있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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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10:37
윤성누리맘님.. 아니예욤..
저 코슷코에 자주 가는데 책이 턴이 안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만날 있는 책만 있어요..
지금 있는 넘들은 다 샀는데 이만 좀 다른 책으로 바꿔서 팔지.. 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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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2 04:10
답댓글

45. HARRY the dirty dog

  요건 영문판을 안보려구 해서 한글판으로 읽어주었더니, 영문판을 보네요...  가끔 잘 안보려는 책은 한글판 들이밀어서 반응 조으면 다시 영문판으로 들이밀고 있는 중임다... 지연이 한텐 좀 긴듯한 글인데 일단 끝까지 듣고 있고 두번 정도 반복하니 반응이 나쁜 편은 아니네요...

46. Love and Kisses

  요건 Welcom,baby 의 그림을 그린 작가가 그린 그림책인데 글쓴 작가는 Sarah Wilson이구요, 그림이 사랑스러워서 구입했는데 전엔 안보더니 잠자러 갈때 볼건지 살짝 물었더니 들고 가네요... 에공 산지 8개월만에 첨으로 제대로 읽었네요... 아이의 취향은 정말 수시로 변하는 거 같아요...

47. Up and Down , The Party - Sight Word Readers

48. Dinner, This is a Peach - "

  Sight word Readers는 좀 간단한 책이라 고민하다가 두권을 한권으로 치기로 했네요... 울 지연이 요넘들두 자기 맘에 드는 걸로다 읽느구만요... 그래도 꾸준히 좋아하는 넘들이 하나둘 늘어가는데 만족하는 중임다.

49. Glad Monster, Sad Monster - 반복

50. monster, monster - "

51. Feathers for Lunch - "

  요넘들은 요즘들어 무지 반복중인 책이라서 올려요... 에공 어지간히 했으믄 좋것는디  목이 아파요..ㅠㅠ

 

  울 지연이는요 열이 내리고 나니 제대로 콧물 기침감기로 넘어갔구만요, 재채기 할때마다 콧물이 나오니 찌찌 나온다며 어찌나 닦아대고 닦아달라는지 에궁 눈도 코도 빨개졌구만요...

둘째 지우녀석두 언니 열로 고생할때 그냥저냥 감기로 약만 먹던넘이 언니가 좀 편해졌다싶으니 설사로다 엄마를 힘들게 함다... 에공 이리 아픈 녀석들이 아닌디 두녀석다 태어나서 첨으로 이리 오래 아프네요...

그래두 벌써 반을 달려 왔네요. 안아팠으며 벌써 끝을 바라보고 있었을 틴디... 울 지연이 읽을 책은 아직 많은디 요넘의 반복땜시 새로운 책을 디밀기가 영 쉽지 않아서 에공 여러모로 머리를 굴려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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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05:12
해리는 dvd도 있더라구요. 함 보여줘 보세요.
저는 한글책이 싸서 다 한글로 갖고 있는데 영어 dvd가 있어서 걍 함 보여줘 봤어요.
반복은 백번 천번이라도 좋지요.
단 여러책을 돌려가며 반복해줬으면 엄마가 덜 지겹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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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2 06:24
큰아이 세 살, 둘째 아이 한 돌이후로..지긋지긋하게 번갈아 가며 아파서리.. 그때 잠깐 우울증 겪었던 것 같아요 지금 돌아보면..^^ 면역 약한 고 시기 시나고 울 집 즈음 되면,, 언니가 한결 수월할 거에요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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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2-02 08:38
감기도 감기지만 약을 오래 먹어 설사도 하는게 많이 안타까워요.. 메디락 비타 같이 먹이는데도 그렇지요.. 약 줄때 정장제 주는데도 아이가 설사 하더라구요... 전 플레인 요구르트 많이 먹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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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02 10:09
에구 에구.. 지연이가 넘 오래 아프네요. 지연지우맘님 맘도 얼마나 아프실지.. 이휴..
감기가 얼른 똑~ 떨어져서 애기들 안힘들면 좋겠네요. HARRY THE DIRTY DOG 저 책은 울 집 베스트셀러입니당.. ㅎㅎ 강아지를 좋아하는 울 아들에게 슬쩍 드밀었더니 어찌나 반복해서 읽었던지.. ㅎㅎ 해리 시리즈 쭉.. 구해서 읽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저걸 제일 좋아하고 나머지는 한두번 보고 말더라구요. ㅋㅋ
애기들 아파두 책 꾸준히 읽어주시는 지연지우맘님.. 이제 반 지나왔으니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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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01:05
답댓글

저도 아르침볼도 머리가 좋구나 했어요.. ㅋㅋ

저희는 어제 스티커 50개 다 모아서 선물 증정식 있었어요.

울 아들녀석 어렵게 얻은 거라 그런지 완전 흥분하고 할머니집에 전화해서 자랑하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어제 마지막 읽은 책 두 권은 지 스스로 읽기를 시켰어요.

지가 좋아하는 책이고 스토리가 짧아서 걍 읽기 시켰는데 너무 잘해서 저도 깜딱 놀랐어요.

아.. 5세~7세가 언어적기라더니 엄마가 굳이 많은 힘 안들이고 가르칠 수 있는데 괜히 아이 잡을 필요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Five Ugly MonstersDinosaurs, Dinosaurs 

 

요 두녀석입니다. 물론 반복이지만 지 스스로 읽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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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02 03:21
존스맘님... 아이가 혼자 읽기를 시작하는군요.. 아고.. 대견해라..
울 아들은 한글책 읽기 시키고 있는데.. 한글책도 잘 못읽어요..ㅋ ㅋ 제가 한글을 억지로 안가르쳤더니 이제 가나다 다 떼고 받침 있는건 아직 헤메네요.
아이 스스로 읽기.. 요 단계를 올라가면 한단계 더 올라가는 것인뎅..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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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05:15
억지로 시키는 거죠..
한국 가서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안보내구 걍 버텨보려구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구요..

5세~7세가 언어 적기래요.
이제 한글 가르쳐도 늦지 않으세요.
스폰지처럼 금방 받아들일 거예욤..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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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2-02 08:31
울민이도 외워서 읽었던 몇번째 책이 이책이예요... 정말 반갑네요.. 남자아이들 좋아하지요...이사람책 small small pond 랑 star star star도 함 노부영노래랑 함께 읽어 줘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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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2 10:40
안그래도 데미스 플레밍 책 몇 권 빌려왔어요. ^^
그런데 데미스 플레밍은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쉽기도 하궁..
리딩에 아이 사고 수준 맞춰서 하기는 무리인 것 같구..ㅋㅋ
민이도 이 책으로 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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