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책을 덮네요.
빠른 시간에 간단히 읽을 책이 아님은 읽는 순간순간 맘으로 다가오구요
어느분이 그랬다는데 이덕무를 알게되면 그동안 책을 읽어온게 아닌것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다산이란 책에서도 이덕무에 관해 잠시 언급이 된것 같은데
이렇게 따로 이덕무란 분에 관한 책을 읽으니 더 좋았구요
미션이란걸 어찌 내야 할지...ㅎㅎㅎ 미션이란걸 내는게 맞는건지
머뭇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 초 간단 미션을 마련햇습니다.
미션1) 청장관 이덕무께서는 책 읽는 이로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계신가요?
미션2) '맹자에게 밥을 얻고 좌씨에게 술을 얻다' 고사에서 이덕무와 유득공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들에게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지요
여러분이 남다르게 생각하는 건 어떤게 있으신지?
미션3) 책속에 이덕무의 벗들이 몇분 나오십니다.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분이 있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미션4) 이 책에선 비슷한 사람들이 몇분 나오시는데요.( 홍대용과 이덕무/ 박지원과 박제가)
11기 회원분들께서는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신적이 있으신지요? 혹 만나셨다면
어떤 기분이 드셨는지? 그런분과 게속 인연을 이어가고 계시는지? 이야기나눠주세요~
미션5) 책을 덮고 난후 어떤 느낌으로 마무리를 하셨는지요?
저에겐 책의 무게감이 상당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뒷부분 참고도서의 양도 만만치 않네요.
올 한해 가슴 묵직한 책 한권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정말 좋구요.
2014 함께 책 읽고 마음 나눠주신 11기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책으로 11기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15년 밝은 맘으로 맞으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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