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for Now 다섯번째 미션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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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체육시간의 사건으로 다시금 학교생활이 평탄치 않아진 Doug...

참 마음이 아팠네요.

1) 자의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온가족이 함께 뜻 밖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picnic은

누가 주최한 어떤 성격의 picnic 이었나요?

2) picnic에서의 가장 큰 이벤트였던 Trivia Contest에서 Doug와

우연히 파트너가 된 노신사의 정체는 무엇이었나요?

3) Doug는 Trivia Contest의 우승 상품에 초연하려하지만

저도 모르게 발길이 이끌어 아빠의 회사에 도착합니다.

그 곳에서 듣게된 우승상품의 행방은 무엇이었나요?

4) 아빠 회사의 사장실에서 우연히 보게된 Audubon의

그림은 어떤 것이었나요?

5) Audubon 그림액자를 걸 곳을 정하는 과정에서 사장님이 들어준

Doug의 의견은 무엇이었나요?

6) 아빠와의 다툼 후 잠시 도서관으로 피신했다가 집에 돌아온 Doug...

늘상 Doug를 때리고 못살게구는 형이 뜻밖의 선심을 베푸는데요.

무엇이었나요?

7) 그리고...Doug와 Lil의 달달한 시간~~^^

둘의 알콩달콩 사랑이 행복하게 지속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님과의 첫만남은 어땠는지..

잠시 추억에 잠겨 볼까나요?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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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7:08

1) 아빠의 회사에서 근로자들과 가족을 모두 초대하는 연례행사였습니다.

2)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이었습니다.
정체를 숨기고 Doug와 우연히 파트너가 되었네요.

3) 상품으로 받은 특별 주차장에는 이미 아빠의 차가 주차되어있었고,
우승상품과 상금도 아빠가 이미 수령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4) Yellow Shank의 그림이었습니다.

5) 원래의 책으로 돌려보내야한다는 Doug의 의견을 받아들여 도서관으로
되돌려보내집니다.

6) 저는 예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었는데...^^;;
이승환 팬클럽서 남편님을 만났어요.
그 때 제 나이 24세, 남편은 30세라서..
6살 나이차이 때문에 서로 별 관심을 안 두고 있다가...

시간이 흐른 뒤...다시 만났을 때 연인관계로 발전되어서 결혼하게 되었네요.^^
제 나이 29세 남편나이 35세에 결혼했으니...
제가 노총각 구제했다고 지금도 으스대며 삽니다.ㅎㅎ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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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00:35

노총각 구제 맞네요~ㅎ
서운하실려나~ㅋ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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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03:04

1. The Annual Ballard Paper Mill Harvest-Time Employee Picnic

2. Mr. Ballard

3. 아빠에게로...

4. the Yellow Shank

5. 원래 있을 곳 도서관으로...

6. 상품으로 받은 공을 아빠 차안에서 꺼내 몰래 Doug에게 줍니다.

7. 첫만남은 대학 O.T.에서...
과동기인데.. 그 당시는 각자 놀다 졸업하기전 동기모임 만들면서 자주 만나긴 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