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anitor's Boy ( ~끝까지 ) 12월20일 자정까지 올려주세요^^*

우리 4기 북클럽 여러분 한 주 잘 보내셨나요?

The Janitor's Boy 2번째 방을 엽니다.

저희는 서울서 내려온 고모집이랑 가까운 경주에 가서 1박하고 물놀이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워터파크에서 실내외를 오가며 열심히 놀다가 저녁때는 정자 바닷가에서 회도 먹고 왔지요.

저희 리아나도 사촌들과 함께 엄청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또 내일도 그럴 예정이네요.

그래서 아직 저번 주 숙제도 못했답니다.

우리 리아나는 앤드류 클레멘츠 이 시리즈가 갈수록 재미있다고 이 책 사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네요.

퀴즈도 많이 틀리고 써머리도 어려워 하지만 잼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자~그럼 한 주 또 열심히 진행하시고 미션 제출해 주세요!!!(12월 20일 자정까지)

14번 민이 올립니다. 제핸폰은 이미지 저장이 않되는데ㅡ일부기기에서는제한을 받는다는 문구가 뜨네요 ㅡlte급 남편거는 걍 올려지네요^^~ 남푠있는 주말에 일찍일찍올려야 겠어요 . 모두 열씸이네요. 홧팅입니다

저도 duwl님과 같은 문구가 뜬답니다.
남편폰 사용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ㅋㅋ

저는 카메라를 다시 이용중입니다.
얼른 핸드폰 문제를 해결해야지 생각만 ㅋㅋ

혹시 해결방법찾으시면 저랑도 꼭 공유하기요~!~~

민이 써머리 정말 열심히 했네요~

1번 샐리

또 미션이 늦고 말았네요.

샐리는 이번주 수요일에 방학을 합니다.

부지런한 맘들은 벌써 방학 공부에 여행들 계획하고 계실텐데

저희집은 아무것도 계획 한게 없어서 오늘부터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북클럽책은 열심히 읽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제가 몇주전부터 제대로 참여를 못하고 있는지라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가면서 실체없는 불안에 휩싸이네요.

요럴땐 무조건 믿고 봐야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지않는데 말이지요 ㅎㅎ

저도 요새 계획세우느라 머리가 용량초과되네요 샐리 미션 열씸히 잘 했어요^^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크리스마스에 신정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2015년이 되었더라구요 ㅋ

이제 정신좀 차리려구요 저도^^
일단 애들 방학숙제부터 점검중입니다~

7번 중1 다이애나입니다.

책 1번 읽고 써머리했는데, 책이 재미있었지만 앞에 읽었던 the school story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구요. 12월 31일이 방학이라 아직 한참 남았네요.

다이애나의 오빠가 예비 고1이라 특별한 방학계획이 없어요.

짧게라도 어딜 다녀와야지 마음만 먹고 있답니다.

저희도 중학 큰아이는 31일 방학입니다.
기말고사 치룬지 얼마 안됐을텐데 성실히 미션 해 주고 있는 다이애나 칭찬합니다.*^^*
이제 큰아이가 고등학생되면 더 정신이 없으실텐데 그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중1 다이애나 글씨가 넘 예뻐요. 이쁜마음이 드러나는 고운 글이네요 중학생인데 책도 읽고 써머리도 하고ᆢ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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