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주체할수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긴 지방 중소도시 포항이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싶은데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남자 아이이고 내년 6세인데 현재는 튼튼영어 2단계 재미있게 하고 있구요.
토마스,까이유 같은 dvd 좋아하구요, 어린이집에서 매일 1시간 즐겁게 영어 하고옵니다. 여긴 폴리와 LCI키즈클럽, SLP 가 있구요.
폴리는 너무 학습적인 곳이 아닌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영어를 싫어하게 되진 않 을까 고민이구요. 이제 6세되는 아이 너무 힘들게 하고싶진 않네요.
어차피 영어는 장기전이라 생각하구요.
키즈클럽 경우 게시판에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네요.
아이에게 강압적이지않게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한다고 해서 마음이 가긴하는데 요즘은 폴리가 대세라 제가 뭘 잘 모르는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정보도 많이 어둡고 생각만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인 어린이집이 좋다고 내년에도 다닐거라 하네요.
애아빠는 스트레스 주지말고 쉬엄쉬엄 가라고 키즈클럽 보내라 하는데 폴리를 워낙
많이 보내는것 같아 고민스럽습니다.
혹시 포항지역 영어유치원에 관해 아시는분 있음 조언 바랍니다.
포항지역이 아니더라도 알고 계시는 좋은 얘기 꼭 좀 부탁드릴께요.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인것 같아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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