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 아이인데요..
아웃풋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상태인데.. 원어민 개인 수업해도 될까요?
정확히 말해서 나이가 너무어려 수업이라기 보다는 스토리텔링을 기본으로 약간의 회화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빠른가요?
너무 고민되는데 선배맘들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영어수준)
1. 색깔.날씨.숫자,모양.동물,사물,신체 등등 인지하고 말할 수 있음
2. 문장으로 말함->can.do,i am.you ,he,she, have,has 등등구분해서 문장만듬
(예: 호빵파는 아저씨보고 나한테 질문 what is his name?(her/your.mommy's 바꿔서 질문가능->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 터득하고 질문을 바꿔서 할 줄 알더라구요)
단수,복수 구분가능.현재 진행형 가능. 과거형도 조금 가능함.
3. 3살아이 한국말 정도의 의사소통가능
(예 I can't eat apple now I'm busy I'm playing with blocks,
you are making too much noise
Mommy has long neck, I want to swing like a mokey
(줄 그어진 문장은 책에서 나와서 암기 하고 있다가 사용한거 같고,, 나머지 문장은 어떤 상황에서 문장을 만들어 얘기한것임/문장 만들기 가능함)
4.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함
5. 영어책 사주면 책을 외울려고 함 (내가 읽어주는거 싫어하고 자기가 외워서 읽어야함)
6. 영어책에서 외운거 상황에 맞게 꼭 써먹음->그래서 하루종일 영어로도 대화가능 할것 같음
( 예를 들어 어떤소리가나면 what do you here?/what sound is this? /what's that? 등등 여러가지로 비슷한 질문을 바꿔서 하더라구요.한가지 패턴말고 여러가지로 질문하는거 좋아해요..평상시 질문할때도 영어로 많이 물어봐요..whose hat is this?)
6. 엄마표 활동자료는 해본적 없음-> 앞으로 병행하면 좋을까요?
7. 삼성영어4단계(마지막 단계) 까지 이해함.-> 문장 만들때 요기나온거 써먹더라구요
8. 얼마전 튼튼영어 1,2 단계 쉬워서 패스 3단계 중고로 줬더니 너무 쉬워서 하루 읽고 안읽음
4단계는 보면서 혼자 비슷하게 문장 만들어내면서 읽음..아이가 4단계를 너무 좋아해서 5단계 이번달 살
예정
9. 프뢰벨 퍼포먼스 빌려서 읽어줬더니 한번 듣고 전권을 다 외외서 혼자 읽음->이건 아직도 신기함..
글자를 읽을줄은 모르는데.. 본인한테는 너무 쉬운거 같음(상황을 이해하니까 통채를 문장과 상황을 암기한거 같음)->여기 나오는 문장(단어)는 다 알고 평상시에도 스스로 써먹을 수 있음..
10. 아이 발음이 안좋음: 오디오로 극복가능하다고 하나 아닌거 같음..ㅠ.ㅠ 확실히 발음이 원어민 같지는 않음
11. 영어 못하는 사람인거 같으면 그 앞에서는 영어 한마디도 안함->특히 할머니^^;;
12. 영어 잘하는 사람 같으면 한국말로 해달라고 말해도 영어로만 얘기함.
12개월때 엄마표 영어로 시작했는데 ...(노부영 들려주기)
24개월때 차에서 창문을 바라보며 Threr are many many trees 요렇게 말한걸 시작으로 (책에 나온문장이 아닌 아이가 혼자 만들어낸 문장이라 깜짝 놀랐네요..)
4개월동안 굉장한 아웃풋이 있었습니다. 1년정도 영어노출 되었던게 한국말이 터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영어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조기 영어교육의 장점이기도 한거 같아요..지금은 암기가 아니라 하고 싶은말은 어는정도 영어로 할 수 있을정도가 되네요..
주위에 우리 아이개월수에 엄마표 영어를 하는 아이가 없어서(시골) 지금정확한 수준은 모르겠고..
책으로도 아웃풋 잘나오는 아이니까 그냥 책으로 제가 영어 해주는게 낳을까요?
엄마가 영어를 잘 하면 이런 고민도 안할텐데..ㅠ.ㅠ 더 이상 제가 감당하기엔 힘드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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