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전인가..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것같다고 글올린적있는데요~~
별로하는것도 없는데..^^;;아이가 영어랑 한글을 정확히 구분해서 "영어는 싫은데" 했었지요.
한글책읽고,한글학습에 좀 열을 올렸더니..(영어책읽기를 좀 소홀히했었죠..ㅠ ㅠ..)이런결과가..에고...
그런데, 쑥쑥에서 조언을 듣고, 영어동화책으로 다시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참.. 40개월입니다.여아~~^^
요즘 공주에 필받아서~ 공주나 예쁜 치마입은 언니,귀여운 아기동물들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풍의 영어책을 찾아서 보여줬어요.
My first book의 I'm a Princess랑 Little Bear~~
제일처음엔 그림만 한번 쓱~보더니만, 제가 좀 오버해서 그림설명해주고~ 그냥 놀게하다가 기분좋을때 한번 영어로 그냥 쭉~ 읽어줬지요. 그리고는 전면 책꽂이에 영어책을 꽂아놓고는, 저희딸이 보려고 하면, 그 영어책은 엄마보는거니까 절대보면 안돼했더니~ 특별히 자기만보게 해달라며 애절하게 부탁을 하더군요.ㅋ~그 이후로는 읽어달라고 계속 가지고 오더라구요.^^
오늘도 한글책3권에 영어책1권 보고 잠이 들었는데요 (한글책은 하루에 30권정도는 기본으로 봅니다.)
잠자기전에도 꼭 책을 보고자는데~ 영어책도 꼭 끼워넣기로 했어요. 무조건~~~~
그런데, 제가 욕심을 내면 안되는데~ 자꾸 뭔가 좀더 해주고 싶어진다는거죠. 책도 물론 많이 읽어주겠지만, 학습놀이책같은게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쑥쑥몰에서 공구하는 다이노웁스 토크트리를 봤는데요. 그림도 예쁘고 좋은데, 문제가 한국말로 나와있더라구요. 저야.. 편하지만..^^; 그게 좀 걸리네요.
이 놀이책같은 쉬우면서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놀이책 좀 추천부탁드려요~~
그리고 공주나 귀엽고 예쁜 등장인물이 나오는 쉬운 영어동화책두요~^^
선배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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