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Blume 두번째 미션 -(chapter 5~8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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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이번 미션은 간단히~~~

미션1) cjapter5

Sheila 는 드디어 수영을 배우게 됩니다. 수영선생님 Marty 와 Sheila 사이에 있었던

일을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미션2) chapter6

수영장을 다녀온 날 밤 Mouse가 Sheila를 찾아와서 이야길 나누네요.

'If a person doesn,t know how to do something a person should just admit it,"

Mouse의 이말이 뜻하는 바가 뭘까요?

미션3) ckapter 7

Sheila가 들은 Headless horseman 은 어떤 내용인가요?

여러분도 이렇게 떠도는 소문에 두려워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미션4) chapter8

Mouse의 엄마가 쇼핑을 간사이 아이들은 Sheila네 집에 머물러야 했는데요

얌점히 있을 나이가 아닌가봐요. 아이들은 Mouse네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려고 하는데

문이 잠긴 집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미션5) 어느나라던 개구쟁이 아이들은 다들 비슷한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책 읽으면서

들기도 하고 쥬니비나 마빈 등등 이런 개구쟁이 주인공들이 나오는 원서를 읽을때면

그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반응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여러분은 어릴적 어떤 소녀들이었는지요?

엄마가 된 지금 아이들이 타당하지 않은 일로 자기 의견을 내세울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급히 읽다보니 미흡하지만 재미도 있고 Sheila의 말과 행동이 놀랍기도 하네요 ^ ^

모두 즐독하시고~~~~~

다음 미션에서 뵐께요~~~~

세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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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21:03

마티가 실라를 들어올려 수영장 주변을 걷기 시작했어요 내려달라고 하면서 떨어뜨리면 큰일

날거라 하지만 마티는 수영을 배우면 스스로를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수영을 할 줄 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들통남에도 여전히 거짓변명을 하려하는 실라에게 말하는군요

만약 사람들이 무언가 하는 방법을 모르면 그것을 인정해야 해 그렇지 않니?

머리가 없고 말을 타고 테리타운을 지나게될거라하는데 최근 이 주변에 나타났다고 들어다고 합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그것을 믿은지 오래되었는데 밤에 기분나쁜 섬뜩한 소리를 듣는다면 그건 여기 출몰한

거라 합니다.

쌍둥이가 밀크문을 보여줍니다.

부엌 근처에 집옆에 작운 문이었죠 거기로 우유배달이 오는데 집으로 연결 됩니다.

혼자 놀기도 잘하고 조용하고 생각이 많지만 표현하지 않은 차분한 소녀였던것 같아요

가끔 용감해 지기도 하고 엉뚱한 생각을 펼치기도 하면서 지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는지 분명히 가르쳐야 하는 내용이 아니면 왜 그러한지 이유를 물어보고

조율하는 편이에요 타협점을 찾는거죠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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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22:02

간단히~~~이게 참 어렵네요^^

미션1) Sheila는 수영을 배우지 않겠다고 Marty와 실랑이를 벌이는 데요,

결국 자신 때문에 Marty가 직업을 잃기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을 물 속에 넣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수영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미션2) 만약 어떤 것을 하는 방법을 모를 때는 다만 그것을 인정하면 된다는 말인데....

사실 Sheila에 비하면 Mouse는 무지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쉬운 것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예요.

미션3) 말을 탄 머리 없는 유령이 나타나서 사냥을 다닌다는 그런 이야기인듯해요~

우리 어렸을 적에 들었던 그냥 유령이야기 같은거겠지요??

미션4) 부엌 근처에 우유배달부가 우유를 넣어주는 작은 문이 있는데 그곳으로 기어들어가려고 했네요.

Jane과 Mouse는 성공하는 데, Sondra가 결국 들어가다가 문에 끼이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결국 문을 열고 나와서 발에 로프를 매달고 밀고....힘들게 진행되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해결하고 결국 숨밖꼭질 놀이를 하는 데요~~

미션5) 초등학교때까지는 정말 얌전한 집에서 인형놀이만 하던 소녀였는데....ㅋㅋ.....

여중 여고를 졸업하면서...ㅋㅋ....다들 아시요???

그런데 아들이 개구장이인 건 ....참....이해하기 힘들어요....ㅋㅋㅋ

세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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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19:03

미션 잘 받아 갑니다. ~~

대신 수고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주도 목요일을 놓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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