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쑥쑥에 들어와봅니다.
큰애가 2살때부터 시작한 엄마표영어.. 지금 고3된 큰아이는 그 시절 엄마표영어만으로 독하게 이끈결과 토익점수가 870점대로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두번째로 점수가 높아 이번 겨울방학때 미국가는 연수프로그램에도 갈수있게 됐어요.
그에 반해 둘째 아이는 방치하고 스스로하겠지라는 안이한생각으로 중요한시기를 놓쳤더니 고1 토익점수가 550점대에요. 확실히 큰애한테 쏟던 열정이 식어버려서...
늦둥이 초2는 이제야 알파벳을 띠고 읽고쓰기 천천히 나가고 있어요.
엄마가 나이들어 체력도 부족하고..
그래도 매일 꾸준히 1권씩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던차에 갑자기 문득 쑥쑥이 생각 나네요..
와 정말 오랫만에 옛날친구만난듯한 기분이에요.^^
주변에 좋은학원과 과외의 유혹을 물리치고 엄마표로 방향잡고 가르치기 정말 힘듭니다. 저도 넘어갈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려합니다.
쑥쑥마미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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