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my town 때 보수동 헌책방 골목을 소개해 드렸었죠?
그때 아래의 요 두권을 3000원에 건졌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지나다가 눈에 익은 그림을 발견하고는 누구처럼 ??심봤다를 외쳤더랬습니다..

한눈에 봐도 울집에있는 ort 였지요..
딱 ort 만큼의 페이지와 크기의 5단계워크북..
울집에 마침 5단계 스토리가 있거든요..
요거 아저씨가 3000원에 가져가라고 해서.. 얼른..옆구리에 붙은건 덤이구요..

막강 스티커..도 포함되구요..


요게 한솔에서 나온겁디다..2002년판이라 그런건디 모르지만..
암튼 아그들 생긴거랑 이름도 틀리더라구요..
근데 내용이나 문장은 거의 같더군요..
자랑삼아 올려봅니다..ㅋㅋ
어떤부분은 책 내용에도 있는건지 워크북이라 있는건지 모르지만..
책 내용에서 벗어나진않네요..
권당 500원짜리지만.. 큰아이가 쭉쭉푸는데 왜 이리 아깝던지..
작은놈도 써야하는디.. 에라 다음에 또 구하러가지..






헌책방 많은집중에서도 딱 한집만 가뭄에 콩나듯 나와있는 영어책..
갈때마다 꼭 그집을 먼저 들르게 되네요..
집 주변에 헌책방있음 잘 뒤져보세요..
과자값으로 얼라들 열공시킬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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