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된 딸을 키우는 엄마에요.. 8개월쯤부터 엄마표를 시작했는데 매일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엄마표 영어의 끈은 놓지 않고 20개월가량 쭉 해왔습니다.
제가 요즘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떤게 맞는건지 알수 없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18개월후에 구입해서 보고 있는 책중에 노부영 단행본 10권정도, 스팟시리즈10권, bear about town 외 4권, ort 1+, 2단계가 있답니다.
요즘 위의 책들을 가져와서 읽자고 하면 반응이 시큰둥하네요. 그러면서 요즘 구입해준 책들 위주로만 읽어달라고 합니다.
(ORT3~4단계, 메이지, 맥스앤루비 등등)
혹시...
아이가 내용을 거의 대부분 다 알고 있고,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책이라 재미없어서 읽기
싫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책 욕심 많은 저때문에 자꾸 새로운 영어책이 책장에 등장해서 이전에 구입했던
책을 거부하고 새책만 찾는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한글책의 경우,,, 두돌이 지나면서부터 반복이 뜸해지면서 책 종류도 좀 많아지고
스토리가 좀 길어 지잖아요.
아이가 우리말 실력 늘듯이 영어실력이 느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글책 구입하는것처럼
영어책도 이와 비슷하게 구입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영어책의 경우,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다 보니 책 구입할때 무지 신경쓰이네요...
엄마가 어느 정도 반복해서 읽어주고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했을때 단계를 높어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이부분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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