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푹푹 찌고 있습니다.
방학도 중반에 들어선 것 같고 아이도 저도 조금 지쳐 있습니다.
날따 방학에 맞춰 한 주동안 쉬었더니
"다시 해보자!"
으쌰 으쌰 해야 하건만 귀찮음이 생기네요.
아이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꾸준히'라는 말은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별로 흥미가 없는 일은 말이죠
올해 들어서면서 아이와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까페도 가입하고 쑥쑥의 도움도 받고 있는데요
저만 마음이 급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이가 급할 리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죠
날이 더워서 그런가 뭔가 힘이 빠지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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