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B How can I help?

책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도울 수 있는 집안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엄마의 몫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서로서로 도우며 하는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Warming Up
워크시트로 간단히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한번 익혀본 후에 책 내용을 봤어요.
홈스터디는 fun&play보다 약간 어렵긴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들을 익히기에는 지영이한테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홈스터디에 있는 단어찾기 퍼즐을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Let
이렇게 단어들을 한번 짚어 본 후에 cover page picture walking으로 시작했습니다.

Can anyone read the title?
Let’s read this title together. “How can I help?”
What do you see on the cover page?
What is she doing?
이런 간단한 질문들로 picture walking을 해 준 다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How can I help?
I can wash and dry the dishes.
How can I help?
I can put my toys away.
How can I help?
I can feed my rabbit.
이런 패턴이 계속되는데요, 전 그냥 읽어주긴 너무 심심해서 How can I help?
I can wash and dry the dishes. 이렇게 한번 읽어주고,
How about you, 광현/ 지영? How can you help? Can you wash and dry dishes?
이렇게 마지막에 Can you~~? 로 시작하는 질문들을 아이들에게 해 봤어요.
무조건 씩씩하게 Yes, I can ~~~을 연발하던 우리 아들, 딸. 정말로 다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씩씩하게 대답을 하는지…^^;;
책을 읽을 때는 듣고, 이해한 듯 했는데,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듣고, 따라 하기를 할 때 “take care of my baby sister” 이 부분은 따라하기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오디오를 멈추고 “I’m going to read this sentence SLOWLY~~”
“Listen carefully and repeat after me” 이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세~네번 반복해서 읽어줬습니다. 그제서야 조금씩 말하는 게 편해지는지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오디오 CD에 들어있는 챈트까지 함께 해 본 후에는
처음에 단어를 학습하는 워크시트 뒷 내용을 풀어봤어요.

지영이는 지영이 수준에 맞도록 오려 붙이는 활동이 많아서 좋았구, 오리 붙이는 활동을 한 후에 그림에 맞는 내용들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해 보면서 완벽한 문장은 아니지만 배운 내용들을 조금씩이나마 기억해서 말해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지영이 fun&play 워크시트: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learntoread&wr_id=2784&sca=Fun%A3%A6Play&page=3
광현이 홈스터디 워크시트: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learntoread&wr_id=1004&sca=%C8%A8%BD%BA%C5%CD%B5%F0&page=3
(북클럽 프리미엄 회원님들을 위한 작은배려?! ♥)
광현이 워크시트는 아무래도 오려 붙이는 활동보다는 써보는 활동이 많아서 쓰기연습도 하고 좋았구요^^
그리고 배운 내용을 가지고 문장 만들어보기~~

문장을 세 부분으로 나눈 후에 짝 맞추기 게임(?)이라고 할까요?
뒤죽박죽으로 정렬 된 문장들을 맞추어 보면서 다시 한번 반복 학습^^
어릴 때는 반복학습이 굉장히 중요하데요~~ 그래서 저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자꾸자꾸 반복~반복~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당^^
Wrapping Up!!!!
마무리로는 How can “you” help? 라고 제목을 정하고
어떤 집안일들을 도울 수 있는지 광현이는 지영이에게, 지영이는 광현이에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만든 허술한 차트를 받고도 좋아하는 우리 아들 딸^^
뽀로로님과 캐로로중사님 때문이겠죠~?!
질문은 맨 위에 적혀있으니 문제 없었구요, 대답할때는 앞에 “I can~” 만 붙이면 문장을 읽을 수 있도록 표를 만들어 놓아서 처음에 조금만 알려주니 그 이후에는 알아서 다 질문하고, 대답하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토끼를 키우지 않아서 feed my rabbit 을 feed my dog으로 바꿨어요.
광현이는 설거지 하는 것, 그리고 이불정리 하는 것이 싫다고 했구요,
지영이는 꽃에 물주는 것이 싫다고 했네요. ^^
이렇게 오늘도 무사히 How can I help를 배워봤네요~
오늘은 관련 activity가 없어서 조금은 찝찝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activity대신 “광현, can you make a bed?
지영, can you feed our dog? “와 같은 질문을 매일매일 하면서 아이들이 배웠던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되도록 많이 해 볼 수 있도록 계속 질문 하고 대답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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